Tunggiya
http://dbpedia.org/resource/Tunggiya an entity of type: WikicatManchuClans
Tunggiya est le nom d'un clan Mand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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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giya (Manchu: ᡨᡠᠩᡤᡳᠶᠠ, Chinese: 佟佳) is the name of a Manchu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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佟佳氏（满语：ᡨᡠᠩᡤᡳᠶᠠ ᡥᠠᠯᠠ，转写：Tunggiya hala）是满族和锡伯族姓氏，位列满族八大姓之一。根据《八旗满洲氏族通谱》记载，本为地名，以地为氏；另有说法则认为其前身为金代夹古氏。佟佳氏可考始祖为巴虎特克慎，生七子分别为屯图墨图、达尔汉图墨图、颜图墨图、扬嘉图墨图、坦图墨图、额赫礼图墨图、噶尔汉图墨图。至明朝末期发展为159户，各支主要定居于马察、雅尔湖、加哈、佟佳、佛阿拉、扎库木、哈达、萨木占等地。其中额赫礼图墨图后裔家族世居马察；颜图墨图后裔扈尔汉家族世居雅尔湖；达尔汉图墨图后裔佟养正家族世居佟佳，后相继迁徙明朝开原、抚顺经商或为官，并定居于此；还有其他同族世居加哈、长白山等地。他们相继归附清太祖努尔哈赤后被编入满洲八旗，一部分则被编入汉军。清朝时期，各支重要世家贵族、文臣武将等著名人士甚多，有“佟半朝”之称。清太祖元妃、后金开国五大臣之一的扈尔汉、康熙帝生母孝康章皇后、雍正年间重臣隆科多等皆出自该氏，尤以康熙一朝势力最大。民国以后，佟佳氏主要以佟为汉姓，其余使用、、童、董、高、赵、俞、惠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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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퉁갸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청 제국의 장군 겸 정치가에 대해서는 퉁갸 롱코도 문서를, 후금 개국오대신 중 한 명에 대해서는 퉁갸 후르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퉁갸 하라(만주어: ᡨᡠᠩᡤᡳᠶᠠᡥᠠᠯᠠ Tunggiya Hala, 한국 한자: 佟佳氏 동가씨)는 만주팔대성 중 하나로《팔기만주씨족통보(八旗满洲氏族通谱)》에 따르면, 퉁갸 하라는 아름다운 지명에서 유래했다고 기술하지만, 아이신 교로 일족의 전신으로 소급되기도 하는 협고씨(夹古氏)를 퉁갸 하라의 전신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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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g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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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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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g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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佟佳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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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giya est le nom d'un clan Mand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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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giya (Manchu: ᡨᡠᠩᡤᡳᠶᠠ, Chinese: 佟佳) is the name of a Manchu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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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퉁갸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청 제국의 장군 겸 정치가에 대해서는 퉁갸 롱코도 문서를, 후금 개국오대신 중 한 명에 대해서는 퉁갸 후르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퉁갸 하라(만주어: ᡨᡠᠩᡤᡳᠶᠠᡥᠠᠯᠠ Tunggiya Hala, 한국 한자: 佟佳氏 동가씨)는 만주팔대성 중 하나로《팔기만주씨족통보(八旗满洲氏族通谱)》에 따르면, 퉁갸 하라는 아름다운 지명에서 유래했다고 기술하지만, 아이신 교로 일족의 전신으로 소급되기도 하는 협고씨(夹古氏)를 퉁갸 하라의 전신으로 보기도 한다. 신해혁명으로 무능하고, 부패가 절정인 봉건전제의 청 제국이 와해되었지만, 진정한 공화정치가 실현되지 못하고 군벌의 통치가 뒤를 이었으며 민족 차별 정책이 수반되었다. 전국 각지의 주방팔기(駐防八旗)들은 예를 들어 서안·남경·항주·형주 등지에서 무고한 만주족 관병을 살해하는 사건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이에 따라 만주족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한족(漢族)의 성씨로 바꾸는 것이 적지 않았다. 만주족이 많은 북경지역에서는 소수의 달관 · 현귀이기 때문에 족속과 성씨를 바꿀 방법이 없는 사람 이외에 일반적으로 만주인들은 족속과 성씨를 바꾸는 숫자가 적지 않았으며, 그렇지 않는다면 입에 풀질하고 살 방도조차 찾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던 직장이나 일자리도 잃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중화민국이 건립되자 퉁갸씨들은 한성(漢姓) 동(仝), 동(同), 동(童), 고(高), 조(赵), 유(俞)씨로 가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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佟佳氏（满语：ᡨᡠᠩᡤᡳᠶᠠ ᡥᠠᠯᠠ，转写：Tunggiya hala）是满族和锡伯族姓氏，位列满族八大姓之一。根据《八旗满洲氏族通谱》记载，本为地名，以地为氏；另有说法则认为其前身为金代夹古氏。佟佳氏可考始祖为巴虎特克慎，生七子分别为屯图墨图、达尔汉图墨图、颜图墨图、扬嘉图墨图、坦图墨图、额赫礼图墨图、噶尔汉图墨图。至明朝末期发展为159户，各支主要定居于马察、雅尔湖、加哈、佟佳、佛阿拉、扎库木、哈达、萨木占等地。其中额赫礼图墨图后裔家族世居马察；颜图墨图后裔扈尔汉家族世居雅尔湖；达尔汉图墨图后裔佟养正家族世居佟佳，后相继迁徙明朝开原、抚顺经商或为官，并定居于此；还有其他同族世居加哈、长白山等地。他们相继归附清太祖努尔哈赤后被编入满洲八旗，一部分则被编入汉军。清朝时期，各支重要世家贵族、文臣武将等著名人士甚多，有“佟半朝”之称。清太祖元妃、后金开国五大臣之一的扈尔汉、康熙帝生母孝康章皇后、雍正年间重臣隆科多等皆出自该氏，尤以康熙一朝势力最大。民国以后，佟佳氏主要以佟为汉姓，其余使用、、童、董、高、赵、俞、惠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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