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hinmun
http://dbpedia.org/resource/Seoul_Shinmun an entity of type: Thing
The Seoul Shinmun (translating to The Seoul Newspaper) is the oldest daily newspaper in South Korea with more than a century of publication. Its original name was Daehan Maeil Sinbo (The Korea Daily News), which was started on July 18, 1904, and was renamed Daily News (Maeil Sinbo) in August 1910. The publication's current name was adopted in November 1945. Circulation is an estimated 780,000 issues a day. The Seoul Shinmun was also the nation's only daily until 1920, when The Dong-a Ilbo debu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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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서울新聞)은 현재 발간 중인 대한민국 신문 중 하나로, 일시적으로 《대한매일》(大韓每日) 제호로 발간하였다. 대한민국 10대 일간지 중 하나로, 논조는 중도로 평가된다.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에 있으며, 1985년 4월에 한국프레스센터와 함께 준공된 것이다. 구한말 어니스트 베델 등이 창간한 민족주의 신문 《대한매일신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한일병합과 함께 총독부기관지 《매일신보》로 바뀌었다가 해방 후에 《서울신문》으로 속간되어 현재에 이른다. 자매 언론기관으로는 《스포츠서울》, 《퀸》, 《나우뉴스》, 《》, 《서울신문STV》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신문사는 , , 신춘문예, 등 다양한 사회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전라남도 무안에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고, 이어 탄소배출권거래회사(코리아카본뱅크)를 설립하였으며, 그린에너지포럼을 발족하는 등 녹색사업 분야에도 진출했다. 2009년 10월, 서울신문STV 개국으로 첫 방송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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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新聞（韓国語：서울신문）は、韓国の首都・ソウル特別市に本社を置く新聞社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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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新闻》（朝鮮語：서울신문／서울新聞）是韩国出版的全国性日报。前身是《大韩每日申报》，1904年7月18日創刊，是韓国历史最悠久的报纸。总部位于首尔。每天印刷数780,000张。 1904年7月18日－1910年8月28日期间，名为《大韩每日申报》，在此期間曾经常刊登抗日文章，社论揭露大日本帝國侵略野心，对朝鲜的新教育和爱国启蒙运动的民族意识作出了很大贡献。1910年8月30日－1945年11月10日改名《每日申报》。其后在駐朝鮮美國軍政廳軍政長官命令下一度停刊。1945年11月23日更名为《首爾新闻》（서울新聞）后复刊。曾長期淪為政府喉舌，1987年韓國民主化之後方重獲獨立性。 还发行《》、《新天地》等刊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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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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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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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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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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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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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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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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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ŏul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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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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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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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ewspaper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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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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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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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oul Shinmun (translating to The Seoul Newspaper) is the oldest daily newspaper in South Korea with more than a century of publication. Its original name was Daehan Maeil Sinbo (The Korea Daily News), which was started on July 18, 1904, and was renamed Daily News (Maeil Sinbo) in August 1910. The publication's current name was adopted in November 1945. Circulation is an estimated 780,000 issues a day. The Seoul Shinmun was also the nation's only daily until 1920, when The Dong-a Ilbo debu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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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서울新聞)은 현재 발간 중인 대한민국 신문 중 하나로, 일시적으로 《대한매일》(大韓每日) 제호로 발간하였다. 대한민국 10대 일간지 중 하나로, 논조는 중도로 평가된다.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에 있으며, 1985년 4월에 한국프레스센터와 함께 준공된 것이다. 구한말 어니스트 베델 등이 창간한 민족주의 신문 《대한매일신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한일병합과 함께 총독부기관지 《매일신보》로 바뀌었다가 해방 후에 《서울신문》으로 속간되어 현재에 이른다. 자매 언론기관으로는 《스포츠서울》, 《퀸》, 《나우뉴스》, 《》, 《서울신문STV》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신문사는 , , 신춘문예, 등 다양한 사회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전라남도 무안에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고, 이어 탄소배출권거래회사(코리아카본뱅크)를 설립하였으며, 그린에너지포럼을 발족하는 등 녹색사업 분야에도 진출했다. 2009년 10월, 서울신문STV 개국으로 첫 방송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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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新聞（韓国語：서울신문）は、韓国の首都・ソウル特別市に本社を置く新聞社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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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新闻》（朝鮮語：서울신문／서울新聞）是韩国出版的全国性日报。前身是《大韩每日申报》，1904年7月18日創刊，是韓国历史最悠久的报纸。总部位于首尔。每天印刷数780,000张。 1904年7月18日－1910年8月28日期间，名为《大韩每日申报》，在此期間曾经常刊登抗日文章，社论揭露大日本帝國侵略野心，对朝鲜的新教育和爱国启蒙运动的民族意识作出了很大贡献。1910年8月30日－1945年11月10日改名《每日申报》。其后在駐朝鮮美國軍政廳軍政長官命令下一度停刊。1945年11月23日更名为《首爾新闻》（서울新聞）后复刊。曾長期淪為政府喉舌，1987年韓國民主化之後方重獲獨立性。 还发行《》、《新天地》等刊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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