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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Ōkimi (大王, Ōkimi, Daiō) or Ame no shita Siroshimesu Ōkimi (治天下大王, Chi Tenka Daiō) is the title of the Head of the Yamato Kingship or the monarch title of Wakoku (Old Japan) from the Kofun period through the Asuka period in the ancien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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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일본어: 大王 오오키미[*])은 일본 아스카 시대(飛鳥時代) 이전의 야마토 왕권(大和王權, 왜국)의 천황 뜻하는 용어이다. 치천하대왕이라는 표기도 있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오오키미(대왕,大王)는 원래부터 황제를 뜻하는 표기였으나 다이카 개신이 지나고 천황(天皇)이라는 표기로 바뀌었다. 주인(主人)이나 귀인(貴人)을 가리키는 「키미(キミ)」에 「위대하다」, 「특별히 높다」는 뜻의 접두어 「오오(オオ/オホ)」를 붙여 「오오키미(オオキミ/オホキミ)」라고 부른 것이다. 용례로서 「대왕(大王)」이라 기록된 경우가 가장 많은데, 야마토 황권의 천황(天皇)이나 황족의 경칭으로 풀이된다. 5세기 이전에는 오오키미(大王) 5세기 후반에는 「오오키미」 또는 「치천하대왕(일본어: 治天下大王 아메노시타시로시메스오오키미[*])」의 칭호가 성립되었고, 아스카 기요미하라 령(飛鳥浄御原令) 편찬이 시작된 680년대까지 일본 국내에서 쓰였다. 이후 천황(天皇)이라는 표기와 병행되어 사용하다가 대왕(大王)이라는 표기에서 천황(天皇)이라는 표기만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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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王（おおきみ、だいおう）または治天下大王（あめのしたしろしめすおおきみ、ちてんかだいおう）は、古墳時代から飛鳥時代にかけてのヤマト王権の首長の称号、あるいは倭国の君主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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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ими (яп. 大君, 大王 О:кими, «великий ван», «великий правитель») — титул правителя (вана) в древней Японии и государстве Ямато до утверждения титула Император Япон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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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天下大王是日本飛鳥時代以前大和王權（倭國）君主的尊稱。在日本語固有詞彙中，「キミ」是主人、貴人的意思，前加「オオ／オホ」一詞表示尊敬。漢字表記為「大王」。 治天下大王的稱謂具體產生時間不詳，在千葉縣的稻荷台1号古坟出土的王賜銘鐵劍上有「王賜□□敬□」的銘文，推定為允恭天皇時代，乃是目前所知治天下大王一詞最早出現的文物。埼玉縣有「獲加多支鹵大王」銘文，熊本縣江田船山古墳出土的鐵刀又有「台天下獲□□□鹵大王」銘文，可知治天下大王一詞大約出現在5世紀後期。 《隋書·倭國傳》中稱「俀王姓阿毎字多利思北孤，號阿輩雞彌」，其中 「阿輩雞彌」的「雞彌」即是キミ，是「王」。「阿輩雞彌」則是アメキミ，即「天王」。607年（大業三年）日本致隋朝國書中有「日出處天子致書日沒處天子無恙云云」一句，可知大王只在國中使用，當時日本君主的外交稱謂並不是大王，而是天子。 680年，頒佈後，“大王”的稱謂被改为“天皇”；但治天下大王一詞仍舊被廣泛使用，《萬葉集》中多稱天皇為「大王」。後才逐漸消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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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імі (яп. 大君, 大王, おおきみ, оокімі, «великий ван», «великий правитель») — титул монарха (вана) у стародавній Японії і державі Ямато до утвердження титулу Імператор Японі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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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王 (ヤマト王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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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천하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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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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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и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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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天下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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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ім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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Ōkimi (大王, Ōkimi, Daiō) or Ame no shita Siroshimesu Ōkimi (治天下大王, Chi Tenka Daiō) is the title of the Head of the Yamato Kingship or the monarch title of Wakoku (Old Japan) from the Kofun period through the Asuka period in the ancien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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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일본어: 大王 오오키미[*])은 일본 아스카 시대(飛鳥時代) 이전의 야마토 왕권(大和王權, 왜국)의 천황 뜻하는 용어이다. 치천하대왕이라는 표기도 있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오오키미(대왕,大王)는 원래부터 황제를 뜻하는 표기였으나 다이카 개신이 지나고 천황(天皇)이라는 표기로 바뀌었다. 주인(主人)이나 귀인(貴人)을 가리키는 「키미(キミ)」에 「위대하다」, 「특별히 높다」는 뜻의 접두어 「오오(オオ/オホ)」를 붙여 「오오키미(オオキミ/オホキミ)」라고 부른 것이다. 용례로서 「대왕(大王)」이라 기록된 경우가 가장 많은데, 야마토 황권의 천황(天皇)이나 황족의 경칭으로 풀이된다. 5세기 이전에는 오오키미(大王) 5세기 후반에는 「오오키미」 또는 「치천하대왕(일본어: 治天下大王 아메노시타시로시메스오오키미[*])」의 칭호가 성립되었고, 아스카 기요미하라 령(飛鳥浄御原令) 편찬이 시작된 680년대까지 일본 국내에서 쓰였다. 이후 천황(天皇)이라는 표기와 병행되어 사용하다가 대왕(大王)이라는 표기에서 천황(天皇)이라는 표기만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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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王（おおきみ、だいおう）または治天下大王（あめのしたしろしめすおおきみ、ちてんかだいおう）は、古墳時代から飛鳥時代にかけてのヤマト王権の首長の称号、あるいは倭国の君主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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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ими (яп. 大君, 大王 О:кими, «великий ван», «великий правитель») — титул правителя (вана) в древней Японии и государстве Ямато до утверждения титула Император Япон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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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天下大王是日本飛鳥時代以前大和王權（倭國）君主的尊稱。在日本語固有詞彙中，「キミ」是主人、貴人的意思，前加「オオ／オホ」一詞表示尊敬。漢字表記為「大王」。 治天下大王的稱謂具體產生時間不詳，在千葉縣的稻荷台1号古坟出土的王賜銘鐵劍上有「王賜□□敬□」的銘文，推定為允恭天皇時代，乃是目前所知治天下大王一詞最早出現的文物。埼玉縣有「獲加多支鹵大王」銘文，熊本縣江田船山古墳出土的鐵刀又有「台天下獲□□□鹵大王」銘文，可知治天下大王一詞大約出現在5世紀後期。 《隋書·倭國傳》中稱「俀王姓阿毎字多利思北孤，號阿輩雞彌」，其中 「阿輩雞彌」的「雞彌」即是キミ，是「王」。「阿輩雞彌」則是アメキミ，即「天王」。607年（大業三年）日本致隋朝國書中有「日出處天子致書日沒處天子無恙云云」一句，可知大王只在國中使用，當時日本君主的外交稱謂並不是大王，而是天子。 680年，頒佈後，“大王”的稱謂被改为“天皇”；但治天下大王一詞仍舊被廣泛使用，《萬葉集》中多稱天皇為「大王」。後才逐漸消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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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імі (яп. 大君, 大王, おおきみ, оокімі, «великий ван», «великий правитель») — титул монарха (вана) у стародавній Японії і державі Ямато до утвердження титулу Імператор Японі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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