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kbal
http://dbpedia.org/resource/Jokbal an entity of type: Abstraction100002137
Jokbal (kor. 족발 dt. „Schweinsfuß“) ist ein koreanisches Gericht mit dem Spitzbein des Schweins.
rdf:langString
Jokbal(족발) is a Korean dish consisting of pig's trotters cooked with soy sauce and spices. It is usually braised in a combination of soy sauce, ginger, garlic, and rice wine. Additional ingredients used can include onion, leeks, garlic, cinnamon and black pepper.
rdf:langString
El jokbal es un plato coreano consistente en manitas de cerdo cocinadas con y especias.
rdf:langString
족발(문화어: 발족찜)은 간장과 향신료를 곁들인 돼지의 발을 익혀서 기름을 빼고 조린 한국 요리이다. 보통 편을 내어 편육으로 먹는다. 돼지는 앞발이 뒷발보다 더 크므로 앞발은 대자로 팔고 뒷발은 소자로 판매한다. 간장, 마늘, 생강, 대파, 양파, 설탕, 후추, 소주 등 다양한 재료를 넣는데, 그 외에 넣는 독특한 재료와 조리 순서에 따라 냄새도 덜 나고 더 맛깔스러운 족발을 만들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우젓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 의하면, 북한 함경도 실향민들이 족발에 영양가가 풍부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브라질의 전통음식인 브라질식 페이조아다에도 족발을 써서 한국의 족발과 비슷하게 만들기도 하며, 독일의 슈바인스학세도 족발과 대동소이한 요리이다. 한국에서는 족발거리가 형성된 곳이 있는데, 장충동의 족발거리와 공덕동 공덕시장의 족발골목이 유명하다. 또한 한국에서는 작은 돼지로 만든 족발은 썰지 않은 채 통으로 하여 ‘미니족’이라는 이름을 붙여 시판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매운 맛을 더한 불족발도 있다.
rdf:langString
rdf:langString
Jokbal
rdf:langString
Jokbal
rdf:langString
Jokbal
rdf:langString
족발 (요리)
xsd:integer
13191965
xsd:integer
1056365488
rdf:langString
Chokpal
rdf:langString
Sliced jokbal, a popular dish served as anju in South Korea
rdf:langString
족발
rdf:langString
Jokbal
rdf:langString
Jokbal
rdf:langString
Korean cuisine-Jokbal-02.jpg
rdf:langString
Jokbal (kor. 족발 dt. „Schweinsfuß“) ist ein koreanisches Gericht mit dem Spitzbein des Schweins.
rdf:langString
Jokbal(족발) is a Korean dish consisting of pig's trotters cooked with soy sauce and spices. It is usually braised in a combination of soy sauce, ginger, garlic, and rice wine. Additional ingredients used can include onion, leeks, garlic, cinnamon and black pepper.
rdf:langString
El jokbal es un plato coreano consistente en manitas de cerdo cocinadas con y especias.
rdf:langString
족발(문화어: 발족찜)은 간장과 향신료를 곁들인 돼지의 발을 익혀서 기름을 빼고 조린 한국 요리이다. 보통 편을 내어 편육으로 먹는다. 돼지는 앞발이 뒷발보다 더 크므로 앞발은 대자로 팔고 뒷발은 소자로 판매한다. 간장, 마늘, 생강, 대파, 양파, 설탕, 후추, 소주 등 다양한 재료를 넣는데, 그 외에 넣는 독특한 재료와 조리 순서에 따라 냄새도 덜 나고 더 맛깔스러운 족발을 만들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우젓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 의하면, 북한 함경도 실향민들이 족발에 영양가가 풍부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브라질의 전통음식인 브라질식 페이조아다에도 족발을 써서 한국의 족발과 비슷하게 만들기도 하며, 독일의 슈바인스학세도 족발과 대동소이한 요리이다. 한국에서는 족발거리가 형성된 곳이 있는데, 장충동의 족발거리와 공덕동 공덕시장의 족발골목이 유명하다. 또한 한국에서는 작은 돼지로 만든 족발은 썰지 않은 채 통으로 하여 ‘미니족’이라는 이름을 붙여 시판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매운 맛을 더한 불족발도 있다.
xsd:nonNegativeInteger
5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