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Je-k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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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Je-kyoon (coréen : 윤제균), né le 14 mai 1969, est un réalisateur, producteur et scénariste sud-coréen. rdf:langString
Yoon Je-kyun (born 1969) is a South Korean film director . His debut My Boss, My Hero is about a gangster who is sent back to school, while Sex Is Zero has been compared with American Pie. However, his disaster movie Haeundae (2009), which has been billed as South Korea's first disaster film, had a $16 million budget, and was nominated for several awards—including Best Film and Best Director—at the 2009 Black Dragon Awards; the film won the award for Best Special Effects. In July 2022, Yoon became the president and CEO of CJ ENM Studios, the newly-launched production subsidiary of CJ ENM. rdf:langString
Юн Джегюн (кор. 윤제균, р.14 мая 1969) — южнокорейский кинорежиссёр и продюсер, лауреат престижных кинопремий. rdf:langString
윤제균(1969년 5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영화 제작자이다. 1969년 부산 출생으로 96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97년 세계 인터넷 광고공모전 최고상을 수상, 광고대행사 LG애드 등에서 일하다가, 태창흥업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신혼여행)을 수상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했다. 2001년 《두사부일체》로 감독에 데뷔했다. 이후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낭만자객》, 《해운대》《국제시장》등 많은 영상을 만들었다. 또한 많은 작품의 각본을 썼으며, 영화사 JK필름(구 두사부필름)의 대표이다. 특히2009년 영화 《해운대》를 통해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5번째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감독이 되었으며, 2011년 5월 기준, 《해운대》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4위에 올라있다. rdf:lang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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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Yoon Je-kyoon (coréen : 윤제균), né le 14 mai 1969, est un réalisateur, producteur et scénariste sud-coréen.
rdf:langString Yoon Je-kyun (born 1969) is a South Korean film director . His debut My Boss, My Hero is about a gangster who is sent back to school, while Sex Is Zero has been compared with American Pie. However, his disaster movie Haeundae (2009), which has been billed as South Korea's first disaster film, had a $16 million budget, and was nominated for several awards—including Best Film and Best Director—at the 2009 Black Dragon Awards; the film won the award for Best Special Effects. In July 2022, Yoon became the president and CEO of CJ ENM Studios, the newly-launched production subsidiary of CJ ENM.
rdf:langString 윤제균(1969년 5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영화 제작자이다. 1969년 부산 출생으로 96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97년 세계 인터넷 광고공모전 최고상을 수상, 광고대행사 LG애드 등에서 일하다가, 태창흥업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신혼여행)을 수상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했다. 2001년 《두사부일체》로 감독에 데뷔했다. 이후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낭만자객》, 《해운대》《국제시장》등 많은 영상을 만들었다. 또한 많은 작품의 각본을 썼으며, 영화사 JK필름(구 두사부필름)의 대표이다. 특히2009년 영화 《해운대》를 통해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5번째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감독이 되었으며, 2011년 5월 기준, 《해운대》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4위에 올라있다. 2014년 12월 17일에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12일째 400만을 돌파하고, 개봉 17일만에 600만, 개봉 25일만에 900만명을 넘겼다가,2015년 1월 13일에 천만을 돌파해 해운대에 이어 윤제균 감독이 제작한 두번째 천만영화가 되었다. 그리고 2015년 2월 7일에 국제시장은 1300만을 돌파해 2013년때 역대 한국영화 흥행 1위였던 도둑들의 기록을 넘기고, 2015년 2월 20일에는 2010년 당시 역대 영화 흥행 1위였던 아바타를 넘겼다.2015년 2월 24일 1426만 돌파를 했다..국제시장은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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