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ji (novel)

http://dbpedia.org/resource/Toji_(novel) an entity of type: WikicatSouthKoreanNovels

Toji (Korean: 토지), known in English as Land, is a 16-volume Korean novel written by Park Kyong-ni from 1969 to 1994. It tells the story of five generations of a wealthy Korean family from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 novel was very popular in South Korea, where it was made into a television series. Part I (of five) was translated into English by Agnita Tennant, as part of a UNESCO Collection of Representative Works project. rdf:langString
《토지》는 대한민국의 소설가 박경리의 소설이다.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1969년부터 1994년까지 25년 간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소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1979년과 1987년에 각각 한국방송공사에서, 2004년에 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녀가 1980년부터 1994년 8월 15일까지 원주시 옛집에서 《토지》를 지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토지문학공원이 조성되었고,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있는 토지 문화관에서 집필생활을 하였다. 또한 《토지》를 기념하며 소설의 무대가 된 경남 하동군 평사리에 소설속 최참판댁을 구현해 2001년 준공 후 일반인에게 공개했는데 이곳 최참판댁에서는 소설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행사 및 각종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df:langString
『土地』(とち)は、韓国の小説家朴景利が書いた大河小説。1969年から1994年まで、途中休止を挟んで25年にわたり雑誌に連載された。慶尚南道河東郡平沙里(ピョンサリ)を舞台にした第1部から物語が始まり、その後舞台を間島などに広げ、李氏朝鮮末期から日本統治時代を経て太平洋戦争終結による「解放」に至るまでの朝鮮近代史を描く。 rdf:langString
rdf:langString 土地 (小説)
rdf:langString 토지 (소설)
rdf:langString Toji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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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土地
rdf:langString Toji
rdf:langString 토지
rdf:langString T'oji
rdf:langString Toji (Korean: 토지), known in English as Land, is a 16-volume Korean novel written by Park Kyong-ni from 1969 to 1994. It tells the story of five generations of a wealthy Korean family from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 novel was very popular in South Korea, where it was made into a television series. Part I (of five) was translated into English by Agnita Tennant, as part of a UNESCO Collection of Representative Works project.
rdf:langString 《토지》는 대한민국의 소설가 박경리의 소설이다.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1969년부터 1994년까지 25년 간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소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1979년과 1987년에 각각 한국방송공사에서, 2004년에 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녀가 1980년부터 1994년 8월 15일까지 원주시 옛집에서 《토지》를 지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토지문학공원이 조성되었고,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있는 토지 문화관에서 집필생활을 하였다. 또한 《토지》를 기념하며 소설의 무대가 된 경남 하동군 평사리에 소설속 최참판댁을 구현해 2001년 준공 후 일반인에게 공개했는데 이곳 최참판댁에서는 소설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행사 및 각종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df:langString 『土地』(とち)は、韓国の小説家朴景利が書いた大河小説。1969年から1994年まで、途中休止を挟んで25年にわたり雑誌に連載された。慶尚南道河東郡平沙里(ピョンサリ)を舞台にした第1部から物語が始まり、その後舞台を間島などに広げ、李氏朝鮮末期から日本統治時代を経て太平洋戦争終結による「解放」に至るまでの朝鮮近代史を描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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