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to Chi to (TV series)
http://dbpedia.org/resource/Ten_to_Chi_to_(TV_series) an entity of type: Thing
Ten to Chi to (天と地と) is a 1969 Japanese television series. It is the 7th NHK taiga drama, the 1st to be televised in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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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と地と』(てんとちと)は、NHKが1969年1月5日 - 12月28日に放送した7作目の大河ドラマ。全52回。原作は海音寺潮五郎の同名小説。上杉謙信の半生を描いた作品で、武田信玄との川中島の戦いでの対決がクライマックスとなっている。 大河ドラマ初のカラー作品。また、本作の途中(1969年4月13日)から大河ドラマの放送時間が20:15-21:00から20:00-20:45に変更され、現在まで続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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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與地》(天と地と)是NHK於1969年1月5日—12月28日製播的第七部大河劇,全52回。原作是海音寺潮五郎,本作也是大河劇第一部彩色作品,之前六部皆是黑白片。 主角是上杉謙信,劇中又以謙信(石坂浩二)與武田信玄()對峙的川中島之戰為名場面。 由於從前錄影器材價格高昂,往往在節目播完之後將帶子洗掉用來錄製新的節目,因此本劇目前僅存第五十話「第五回~川中島之戰~其之四」及總集編前編,已無法見到完整的版本。第五十話已由NHK製作DVD販售。至於總集編前編為民眾捐贈當時播出時錄下的錄影帶,但當年市面上的個人錄影設備是黑白的,同時漏掉了開場的二十分鐘,整體的畫質狀態也並不是很理想。 日本花式滑冰選手羽生結弦2020-2022賽季的長曲配樂即是取材本劇主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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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일본어: 天と地と 텐토치토[*])는 1969년 1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일본방송협회에서 제작한 대하드라마로 대하드라마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방영횟수는 총 52회이다. 주인공은 전국 시대 중후기의 무장으로 에치고 국을 다스린 무장 우에스기 겐신이다. NHK 대하드라마 최초의 컬러 작품으로서 전작 《료마가 간다》까지의 흑백 방송을 마무리하고, 컬러로 송출함으로써 전쟁 장면의 역동성에 기여했다. 1969년 4월 경 방송시간을 일요일 밤 8시 15분 ~ 9시에서 일요일 밤 8시 ~ 8시 45분으로 이동하고 이는 지금까지도 대하드라마의 방송 시간으로 고정되어 있다. 《료마가 간다》가 낮은 시청률로 고전을 못하여 다시 대하드라마 폐지론이 고개를 들었지만, 이 드라마는 우에스기 겐신의 아역을 맡은 나카무라 미츠테루와 그의 스승 카네츠 신베에 역의 타카마츠 히데오의 연기로 인기를 얻었고, 이에 덩달아 성인 우에스기 겐신 역의 이시자카 코지도 나카무라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잘 할 수 있을까라면서 방송 내내 불안해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극 후반에 벌어진 가와나카지마 전투에서의 우에스기 겐신과 다케다 신겐의 일기토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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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1969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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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と地と (NHK大河ドラ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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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to Chi to (TV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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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與地 (大河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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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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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 Okazaki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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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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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ino Kiwa Noko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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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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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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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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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o Takam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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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to Fuj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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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ishirō H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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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ho Sugi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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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to Chi to (天と地と) is a 1969 Japanese television series. It is the 7th NHK taiga drama, the 1st to be televised in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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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일본어: 天と地と 텐토치토[*])는 1969년 1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일본방송협회에서 제작한 대하드라마로 대하드라마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방영횟수는 총 52회이다. 주인공은 전국 시대 중후기의 무장으로 에치고 국을 다스린 무장 우에스기 겐신이다. NHK 대하드라마 최초의 컬러 작품으로서 전작 《료마가 간다》까지의 흑백 방송을 마무리하고, 컬러로 송출함으로써 전쟁 장면의 역동성에 기여했다. 1969년 4월 경 방송시간을 일요일 밤 8시 15분 ~ 9시에서 일요일 밤 8시 ~ 8시 45분으로 이동하고 이는 지금까지도 대하드라마의 방송 시간으로 고정되어 있다. 《료마가 간다》가 낮은 시청률로 고전을 못하여 다시 대하드라마 폐지론이 고개를 들었지만, 이 드라마는 우에스기 겐신의 아역을 맡은 나카무라 미츠테루와 그의 스승 카네츠 신베에 역의 타카마츠 히데오의 연기로 인기를 얻었고, 이에 덩달아 성인 우에스기 겐신 역의 이시자카 코지도 나카무라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잘 할 수 있을까라면서 방송 내내 불안해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극 후반에 벌어진 가와나카지마 전투에서의 우에스기 겐신과 다케다 신겐의 일기토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최고 시청률은 첫회인 32.4%, 평균 시청률은 2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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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と地と』(てんとちと)は、NHKが1969年1月5日 - 12月28日に放送した7作目の大河ドラマ。全52回。原作は海音寺潮五郎の同名小説。上杉謙信の半生を描いた作品で、武田信玄との川中島の戦いでの対決がクライマックスとなっている。 大河ドラマ初のカラー作品。また、本作の途中(1969年4月13日)から大河ドラマの放送時間が20:15-21:00から20:00-20:45に変更され、現在まで続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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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與地》(天と地と)是NHK於1969年1月5日—12月28日製播的第七部大河劇,全52回。原作是海音寺潮五郎,本作也是大河劇第一部彩色作品,之前六部皆是黑白片。 主角是上杉謙信,劇中又以謙信(石坂浩二)與武田信玄()對峙的川中島之戰為名場面。 由於從前錄影器材價格高昂,往往在節目播完之後將帶子洗掉用來錄製新的節目,因此本劇目前僅存第五十話「第五回~川中島之戰~其之四」及總集編前編,已無法見到完整的版本。第五十話已由NHK製作DVD販售。至於總集編前編為民眾捐贈當時播出時錄下的錄影帶,但當年市面上的個人錄影設備是黑白的,同時漏掉了開場的二十分鐘,整體的畫質狀態也並不是很理想。 日本花式滑冰選手羽生結弦2020-2022賽季的長曲配樂即是取材本劇主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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