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abh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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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bhāva (sanskrit, de sva : propre, et bhāva : nature, essence | pali : sabhāva) désigne, dans l'hindouisme et le bouddhisme, la « nature propre », « l'existence inhérente » d'un individu ou d'une chose. rdf:langString
自性(じしょう、Svabhava、サンスクリット語: svabhāva、パーリ語: sabhāva、チベット文字:རང་བཞིན; ワイリー方式:rang-bzhin)は、物それ自体の独自の本性、もの・ことが常に同一性と固有性とを保ち続け、それ自身で存在するという本体、もしくは独立し孤立している実体のこと。根本的な性質、存在の本質を表す。西洋哲学の実体に相応する概念である。 自性という概念や用語は、『』などの不二一元論の文書、『究竟一乗宝性論』などの大乗仏教の文書、ラーマーヌジャの著作などのヴィシュヌ派の文書や、ゾクチェンの17種の経などの文書にたびたび登場する。 不二一元論の書『アヴァドゥータ・ギーター』では、自性はブラフマンであるとされている。 大乗仏教では、自性は「ゴートラ」など仏性などを表現する一連の用語の一つとしても用いられる。 rdf:langString
在印度諸宗教中,自性(梵語:स्वभाव,svabhāva,巴利語:sabhāva,藏文:རང་བཞིན,威利转写:rang-bzhin),又稱自體、法體、體、實性,是個哲學術語,指所有事物(法)自身擁有、自體形成、自身決定存在形態的性質,是常住的、不變的、獨立,不依緣起而變化的;其外在特徵,則為自相。這個概念在不二論、毘濕奴派中是個重要的課題。佛教也接受了這個概念,在部派佛教時期發展出自己的論述。在大乘佛教和大圓滿等中,也是很重要的理論之一。 在佛教文獻中,它與本性(prakṛti)或我(ātman)經常被視為同義詞,但自性的起源較晚,直到部派佛教的論藏中才使用這個術語。 rdf:langString
Svabhava (Sanskrit: स्वभाव, svabhāva; Pali: सभाव, sabhāva; Chinese: 自性; pinyin: zìxìng; Tibetan: རང་བཞིན, Wylie: rang-bzhin) literally means "own-being" or "own-becoming". It is the intrinsic nature, essential nature or essence of beings. The concept and term svabhāva are frequently encountered in Hindu and Buddhist traditions such as Advaita Vedanta (e.g. in the Avadhūta Gītā), Mahayana Buddhism (e.g. in the Ratnagotravibhāga), Vaishnavism (e.g., the writings of Ramanuja) and Dzogchen (e.g. in the seventeen tantras). rdf:langString
자성(自性, 산스크리트어: svabhāva, sva-laksana, svalakṣaṇa, 팔리어: sabhāva, 영어: intrinsic nature, essential nature, essence)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다. 즉, 어떤 법(法)의 본질적 성질을 그 법(法)의 자성이라고 하며, 간단히 성(性)이라고도 하며 또한 다른 말로 체(體) 또는 실체(實體)라고도 하며 또한 체성(體性)이라고도 한다. 어떤 법(法)의 자성은 해당 법을 다른 법과 구별되게 하는 결정적 요소이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는 흔히 자상(自相)이라고도 하며 또한 체상(體相)이라고도 한다. 본질적 성질[性]을 다른 말로는 성능(性能)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성은 성질 즉 본질적 성질을 뜻하고 능은 기능 또는 능력 즉 본질적 기능 또는 본질적 능력을 뜻한다. 한편, 성능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 물건이 지닌 성질과 능력 또는 기능'이다. 자상(自相)에는 처자상(處自相)과 사자상(事自相)의 구별이 있다. rdf:langString
Свабхава (санскр. स्वभाव, IAST: svabhāva, пали sabhāva, кит. 自性, тиб. རང་བཞིན, Вайли rang-bzhin, «собственная природа, сущность») — понятие в индийской мысли, обозначающее природу вещей с точки зрения её естественности и независимости от внешних факторов. В Махабхарате (XII. 212. 9, 41) «механизм» свабхавы указывается в качестве первоосновы бытия всех существ. В Бхагавад-гите (18, 41) свабхава называется первоисточником гун, распределение которых привело к возникновению четырёх варн — брахманов, кшатриев, вайшьев и шудр. rdf:langString
rdf:langString Svabhā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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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Svabhava
rdf:langString Свабхава
rdf:langString 自性 (佛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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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自性
rdf:langString zìxìng
rdf:langString མན་ངག་སྡེའི་རྒྱུད་བཅུ་བདུན
rdf:langString ཉི་ཟླ་ཁ་སྦྱོར
rdf:langString རང་བཞིན
rdf:langString man ngag sde'i rgyud bcu bdun
rdf:langString nyi zla kha sbyor
rdf:langString rang-bzhin
rdf:langString Svabhāva (sanskrit, de sva : propre, et bhāva : nature, essence | pali : sabhāva) désigne, dans l'hindouisme et le bouddhisme, la « nature propre », « l'existence inhérente » d'un individu ou d'une chose.
rdf:langString Svabhava (Sanskrit: स्वभाव, svabhāva; Pali: सभाव, sabhāva; Chinese: 自性; pinyin: zìxìng; Tibetan: རང་བཞིན, Wylie: rang-bzhin) literally means "own-being" or "own-becoming". It is the intrinsic nature, essential nature or essence of beings. The concept and term svabhāva are frequently encountered in Hindu and Buddhist traditions such as Advaita Vedanta (e.g. in the Avadhūta Gītā), Mahayana Buddhism (e.g. in the Ratnagotravibhāga), Vaishnavism (e.g., the writings of Ramanuja) and Dzogchen (e.g. in the seventeen tantras). In the nondual Advaita Vedānta yoga text, Avadhūta Gītā, Brahman (in the Upanishadic denotation) is the svabhāva. In the Mahāyāna Buddhadharma tradition(s) it is one of a suite of terms employed to denote the Buddha-nature, such as "gotra".
rdf:langString 자성(自性, 산스크리트어: svabhāva, sva-laksana, svalakṣaṇa, 팔리어: sabhāva, 영어: intrinsic nature, essential nature, essence)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다. 즉, 어떤 법(法)의 본질적 성질을 그 법(法)의 자성이라고 하며, 간단히 성(性)이라고도 하며 또한 다른 말로 체(體) 또는 실체(實體)라고도 하며 또한 체성(體性)이라고도 한다. 어떤 법(法)의 자성은 해당 법을 다른 법과 구별되게 하는 결정적 요소이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는 흔히 자상(自相)이라고도 하며 또한 체상(體相)이라고도 한다. 어떤 법(法)의 본질적 성질을 자성(自性), 자상(自相) 또는 성(性) 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그 법(法)이 이 본질적 성질을 바탕으로 다른 법(法)에 대해 일으키는 본래의 작용(作用), 즉 본질적 작용을 업(業) 또는 용(用)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업(業)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작용'의 뜻이 있다. 예를 들어,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주요 논서인 의 《대승광오온론》의 제1권 그리고 호법 등의 《성유식론》의 제5권부터 제7권까지에서는 여러 마음작용(심소법)들에 대해 정의하고 설명하고 있는데, 각각의 마음작용(심소법)을 정의할 때 해당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인 성(性)과 본질적 작용인 업(業)을 밝힘으로써 해당 마음작용을 정의하고 있다. 본질적 성질인 성(性)과 본질적 작용인 업(業) 또는 (用)은 동전의 앞면 · 뒷면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질적 성질[性]을 다른 말로는 성능(性能)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성은 성질 즉 본질적 성질을 뜻하고 능은 기능 또는 능력 즉 본질적 기능 또는 본질적 능력을 뜻한다. 한편, 성능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 물건이 지닌 성질과 능력 또는 기능'이다. 한편, 본질적 성질과 본질적 작용을 합하여 불교 용어로 체용(體用)이라고도 하는데, 그 의미를 확대하여, 즉 (體)와 (用)을 개별 법의 본질적 성질과 본질적 작용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體)를 일체의 만법의 본성으로, (用)을 본성이 일체의 만법 즉 차별적 현상을 구체화시켜 표현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체상(體相)을 이러한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즉, (體)를 본질로, 상(相)을 본질이 구체화된 모습 즉 차별적 현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자성(自性) 또는 자상(自相)에 대하여,공상(共相, 산스크리트어: sāmānya lakṣaṇa, 영어: common nature)은 여러 가지 법(法: 개별 존재)에서 공통으로 존재하는 특성이다. 예를 들어, 가을의 산이 빨갛고 불이 빨갛고 옷이 빨갛다고 할 때의 공통의 빨강을 가리켜 공상(共相)이라고 하고, 파랑 혹은 노랑 등과 구별되는 빨강 그 자체를 가리켜 자상(自相)이라고 한다. 자상(自相)에는 처자상(處自相)과 사자상(事自相)의 구별이 있다.
rdf:langString 自性(じしょう、Svabhava、サンスクリット語: svabhāva、パーリ語: sabhāva、チベット文字:རང་བཞིན; ワイリー方式:rang-bzhin)は、物それ自体の独自の本性、もの・ことが常に同一性と固有性とを保ち続け、それ自身で存在するという本体、もしくは独立し孤立している実体のこと。根本的な性質、存在の本質を表す。西洋哲学の実体に相応する概念である。 自性という概念や用語は、『』などの不二一元論の文書、『究竟一乗宝性論』などの大乗仏教の文書、ラーマーヌジャの著作などのヴィシュヌ派の文書や、ゾクチェンの17種の経などの文書にたびたび登場する。 不二一元論の書『アヴァドゥータ・ギーター』では、自性はブラフマンであるとされている。 大乗仏教では、自性は「ゴートラ」など仏性などを表現する一連の用語の一つとしても用いられる。
rdf:langString Свабхава (санскр. स्वभाव, IAST: svabhāva, пали sabhāva, кит. 自性, тиб. རང་བཞིན, Вайли rang-bzhin, «собственная природа, сущность») — понятие в индийской мысли, обозначающее природу вещей с точки зрения её естественности и независимости от внешних факторов. В качестве философского принципа впервые упоминается в Шветашватаре-упанишаде (I.2), в которой она называется источником мироздания наряду с необходимостью, случайностью, материальными первоэлементами, временем. Концепция свабхавы часто встречается в дхармических традициях, в том числе в Адвайта-веданте (например, в ), в Санкхье (например, в Санкхья-карике), в Махаяне (например, в ), в Вайшнавизме (например, в трудах Рамануджи) и в Дзогчене (например, в ). В Махабхарате (XII. 212. 9, 41) «механизм» свабхавы указывается в качестве первоосновы бытия всех существ. В Бхагавад-гите (18, 41) свабхава называется первоисточником гун, распределение которых привело к возникновению четырёх варн — брахманов, кшатриев, вайшьев и шудр. Концепция свабхавы была центральным элементом свабхава-вады («доктрины собственной природы») — учения, которое приобрело большое влияние уже на раннем этапе развития индийской философии и сохраняло его в течение многих столетий. Современные исследователи называют это учение индийским натурализмом. Ашвагхоша в сообщает, что сторонники свабхава-вады, которые занимали высокие должности при дворе царевича Будды, отговаривали его от ухода из мира ввиду бессмысленности попыток изменить «естественный» ход событий.
rdf:langString 在印度諸宗教中,自性(梵語:स्वभाव,svabhāva,巴利語:sabhāva,藏文:རང་བཞིན,威利转写:rang-bzhin),又稱自體、法體、體、實性,是個哲學術語,指所有事物(法)自身擁有、自體形成、自身決定存在形態的性質,是常住的、不變的、獨立,不依緣起而變化的;其外在特徵,則為自相。這個概念在不二論、毘濕奴派中是個重要的課題。佛教也接受了這個概念,在部派佛教時期發展出自己的論述。在大乘佛教和大圓滿等中,也是很重要的理論之一。 在佛教文獻中,它與本性(prakṛti)或我(ātman)經常被視為同義詞,但自性的起源較晚,直到部派佛教的論藏中才使用這個術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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