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Stanhope Smith
http://dbpedia.org/resource/Samuel_Stanhope_Smith an entity of type: Thing
Samuel Stanhope Smith (March 15, 1751 – August 21, 1819) was a Presbyterian minister, founding president of Hampden–Sydney College and the seventh president of the College of New Jersey (now Princeton University) from 1795 to 1812. His stormy career ended in his enforced resignation. His words – "If reason and charity cannot promote the cause of truth and piety, I cannot see how it should ever flourish under the withering fires of wrath and strife" – epitomize his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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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스탠호프 스미스(Samuel Stanhope Smith; 1751년 3월 15일 - 1819년 8월 21일) 은 뉴져지 대학(지금의 프린스턴 대학교)의 7대 총장이다. 제임스 매디슨의 친구였으며 존 위더스푼의 딸과 결혼을 하였다. 1769년에 뉴져지 대학을 졸업하였다. 존 위더스푼 아래서 신학과 철학을 배웠다. 1795년에 존 위더스푼을 이어 뉴져지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 이성과 계시를 화해시키려는 그의 활동으로 인해, 그는 이성주의나 아르미니우스주의자로 비판을 받았다. 미국에서 최초로 스코틀랜드 상식 학파를 체계화하였다. 그는 또한 흑인노예들의 피부가 당시의 환경, 즉, 백인지주를 가졌는가에 대한 여부와, 기후의 영향등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을 통해, 평등한 사회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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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스탠호프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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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tanhop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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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tanhop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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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tanhop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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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ton, New Jersey,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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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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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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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 of Samuel Stanhope Smith .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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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Joseph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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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Prince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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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Yal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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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 Harva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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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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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John Blair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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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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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B. Lawrence, Samuel Stanhope Smith , Class of 1769, President , Princeton University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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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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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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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ugural 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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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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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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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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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Wither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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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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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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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1795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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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tanhope Smith (March 15, 1751 – August 21, 1819) was a Presbyterian minister, founding president of Hampden–Sydney College and the seventh president of the College of New Jersey (now Princeton University) from 1795 to 1812. His stormy career ended in his enforced resignation. His words – "If reason and charity cannot promote the cause of truth and piety, I cannot see how it should ever flourish under the withering fires of wrath and strife" – epitomize his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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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스탠호프 스미스(Samuel Stanhope Smith; 1751년 3월 15일 - 1819년 8월 21일) 은 뉴져지 대학(지금의 프린스턴 대학교)의 7대 총장이다. 제임스 매디슨의 친구였으며 존 위더스푼의 딸과 결혼을 하였다. 1769년에 뉴져지 대학을 졸업하였다. 존 위더스푼 아래서 신학과 철학을 배웠다. 1795년에 존 위더스푼을 이어 뉴져지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 이성과 계시를 화해시키려는 그의 활동으로 인해, 그는 이성주의나 아르미니우스주의자로 비판을 받았다. 미국에서 최초로 스코틀랜드 상식 학파를 체계화하였다. 그는 또한 흑인노예들의 피부가 당시의 환경, 즉, 백인지주를 가졌는가에 대한 여부와, 기후의 영향등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을 통해, 평등한 사회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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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 of Samuel Stanhope Smith (1751–1819).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