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ental Development Company
http://dbpedia.org/resource/Oriental_Development_Company an entity of type: Thing
La Compañía Japonesa de Corea Oriental, también llamada Compañía Oriental de Desarrollo (Shinjitai: 東洋拓殖株式会社, Hangul: 동양 척식 주식회사, Hanja: 東洋拓殖株式會社), establecida por el Imperio de Japón en 1908, fue una empresa japonesa constituida como una política de explotación colonial hacia el Imperio de Corea y otros países de Asia Oriental. La empresa tuvo su primera sede en la ciudad de Seúl, tras lo cual tuvo una sede en To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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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mpagnie de développement oriental (東洋拓殖株式会社, Tōyō Takushoku Kabushiki Kaisha) (coréen : 동양척식주식회사) est une entreprise nationale fondée par l'Empire du Japon en 1908 pour mener sa politique d'exploitation coloniale de l'Empire coréen et d'autres pays de Asie de l'Est. L'entreprise a son siège social d'abord à Séoul, puis à Tokyo. Elle est dissoute en 1945 après la capitulation du Japon à la fin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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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ental Development Company (Kyūjitai/Hanja: 東洋拓殖株式會社, Hangul: 동양척식주식회사), established by the Empire of Japan in 1908, was a national enterprise built as a result of Japanese colonial exploitation policy toward the Korean Empire and other countries in East Asia. The company was headquartered first in Seoul, and later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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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拓殖株式會社(とうようたくしょく、朝:동양 척식 주식회사、英:Oriental Development Company)は、日露戦争後の1908年(明治41年)12月18日に設立され、1945年(昭和20年)の第二次世界大戦の終結まで、京城府及び満州国、モンゴル、樺太、南洋諸島、ミクロネシアに存在した、日本の朝鮮統治時代に朝鮮における拓殖資金の供給および拓殖事業を目的とした大日本帝国の特殊会社である。通称、東拓。 戦前の日本における南満州鉄道株式会社(満鉄)と並ぶ二大国策会社であり、大東亜共栄圏内の植民地政策に関して特権的な利権を保有。北はソビエト連邦国境から南は南方諸島まで、関連会社・子会社は85社を超えた。終戦時は25万町歩に達し朝鮮最大の地主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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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洋拓殖株式会社是大日本帝国一家國有企業,成立於1908年,該企業主要負責執行日本當局对大韓帝國及後繼的日治朝鮮和东亚其他国家所制定的殖民剥削政策。该公司的总部起初位於漢城,後搬遷至東京。 第二次世界大戰日本戰敗,朝鮮半島被盟军佔領后,駐朝鮮美國陸軍司令部軍政廳没收了东洋拓殖位於朝鮮半島的所有财产。 大韩民国成立后,原本属于东洋拓殖的土地在1949年的韓國土地改革中被分配给农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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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會社 (とうようたくしょくかぶしきかいしゃ) 도요 타쿠쇼쿠 카부시키가이샤[*], 동양척식, Oriental colonization Company)은 1908년 12월 18일에 설립된 일본의 기업으로, 일본 제국이 조선의 경제 독점과 토지·자원의 수탈을 목적으로 세운 국책회사이다. 간단히 줄여서 동척(東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대영제국의 동인도 회사를 본뜬 식민지 수탈기관으로, 1908년 제정한 동양척식회사법에 의해 세워졌다. 자본금 1,000만 원이며 조선은 설립 자본금의 30%에 해당하는 를 출자했지만 주요 목적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토지와 금융을 장악하고 일본인들의 식민지 개척 및 활동을 돕는 것 곧 일본 제국의 식민지에서의 착취를 위한 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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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ñía Japonesa de Corea Ori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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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gnie de développement ori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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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척식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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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Develop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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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拓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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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洋拓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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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Develop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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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Develop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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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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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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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jō and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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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mpañía Japonesa de Corea Oriental, también llamada Compañía Oriental de Desarrollo (Shinjitai: 東洋拓殖株式会社, Hangul: 동양 척식 주식회사, Hanja: 東洋拓殖株式會社), establecida por el Imperio de Japón en 1908, fue una empresa japonesa constituida como una política de explotación colonial hacia el Imperio de Corea y otros países de Asia Oriental. La empresa tuvo su primera sede en la ciudad de Seúl, tras lo cual tuvo una sede en To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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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mpagnie de développement oriental (東洋拓殖株式会社, Tōyō Takushoku Kabushiki Kaisha) (coréen : 동양척식주식회사) est une entreprise nationale fondée par l'Empire du Japon en 1908 pour mener sa politique d'exploitation coloniale de l'Empire coréen et d'autres pays de Asie de l'Est. L'entreprise a son siège social d'abord à Séoul, puis à Tokyo. Elle est dissoute en 1945 après la capitulation du Japon à la fin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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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ental Development Company (Kyūjitai/Hanja: 東洋拓殖株式會社, Hangul: 동양척식주식회사), established by the Empire of Japan in 1908, was a national enterprise built as a result of Japanese colonial exploitation policy toward the Korean Empire and other countries in East Asia. The company was headquartered first in Seoul, and later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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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會社 (とうようたくしょくかぶしきかいしゃ) 도요 타쿠쇼쿠 카부시키가이샤[*], 동양척식, Oriental colonization Company)은 1908년 12월 18일에 설립된 일본의 기업으로, 일본 제국이 조선의 경제 독점과 토지·자원의 수탈을 목적으로 세운 국책회사이다. 간단히 줄여서 동척(東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대영제국의 동인도 회사를 본뜬 식민지 수탈기관으로, 1908년 제정한 동양척식회사법에 의해 세워졌다. 자본금 1,000만 원이며 조선은 설립 자본금의 30%에 해당하는 를 출자했지만 주요 목적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토지와 금융을 장악하고 일본인들의 식민지 개척 및 활동을 돕는 것 곧 일본 제국의 식민지에서의 착취를 위한 기관이었다. 1909년 1월부터 대한제국에서 활동을 개시하였다. 원래는 대한제국, 일본의 양쪽 국적의 회사였으나 1917년 본점을 도쿄로 옮기고 일본 국적의 회사가 되었으며 대한제국에 지점들을 두었다. 소유는 일본인에 한하였으며 활동지역은 이후 만주까지 확대되고 1938년부터는 다른 식민지인 타이완, 사할린, 남양군도 등으로 영업지역이 확대되었다. 1938년에는 9개 지점과 831명의 직원을 두었다. 조선인 간부로는 부총재 민영기와 이사 한상룡이 있었다. 1945년 11월 10일 미군정에 의해 신조선회사로 개편되었다. 1945년 9월 25일 미 군정이 제정한 "패전국 소속 재산의 동결 및 이전제한의 건"과 1945년 12월 6일 제정한 "조선 내 일본인 재산의 권리귀속에 관한 건"에 의해 모든 한국내 일본인 소유재산(적산)은 미군정청 소유가 되었다. 미군정은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소유재산을 인수 개편하여 "신조선회사"로 개명했다가 1946년 2월 21일 신한공사(新韓公社)를 창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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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拓殖株式會社(とうようたくしょく、朝:동양 척식 주식회사、英:Oriental Development Company)は、日露戦争後の1908年(明治41年)12月18日に設立され、1945年(昭和20年)の第二次世界大戦の終結まで、京城府及び満州国、モンゴル、樺太、南洋諸島、ミクロネシアに存在した、日本の朝鮮統治時代に朝鮮における拓殖資金の供給および拓殖事業を目的とした大日本帝国の特殊会社である。通称、東拓。 戦前の日本における南満州鉄道株式会社(満鉄)と並ぶ二大国策会社であり、大東亜共栄圏内の植民地政策に関して特権的な利権を保有。北はソビエト連邦国境から南は南方諸島まで、関連会社・子会社は85社を超えた。終戦時は25万町歩に達し朝鮮最大の地主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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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洋拓殖株式会社是大日本帝国一家國有企業,成立於1908年,該企業主要負責執行日本當局对大韓帝國及後繼的日治朝鮮和东亚其他国家所制定的殖民剥削政策。该公司的总部起初位於漢城,後搬遷至東京。 第二次世界大戰日本戰敗,朝鮮半島被盟军佔領后,駐朝鮮美國陸軍司令部軍政廳没收了东洋拓殖位於朝鮮半島的所有财产。 大韩民国成立后,原本属于东洋拓殖的土地在1949年的韓國土地改革中被分配给农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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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