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ohime
http://dbpedia.org/resource/Megohime an entity of type: Thing
Megohime, or Yoshihime (愛姫, 1568 – February 21, 1653) was a Japanese noble lady and aristocrat from the Azuchi–Momoyama period to the early Edo period. She is the daughter and only child of Tamura Kiyoaki, the lord of Miharu Castle, and Okita, daughter of . She was also the wife of Date Masamune. She was also known as Lady Tamura (田村御前). After fulfilling her pravrajya, her posthumous Buddhist name was Yōtokuin (陽徳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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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hime, ou Yoshihime (愛姫) (1568 - 21 février 1653) est une aristocrate japonaise de l'époque Azuchi Momoyama et du début de l'époque d'Edo. On la connaît également sous le nom de Dame Tamura (田村御前). Elle est l’épouse de Date Masam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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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히메(일본어: 愛姫, 1568년 ~ 1653년 2월 21일)는 다테 마사무네의 정실이다. 의 딸로 1579년 다테 마사무네에게 시집갔다. 그러나 마사무네는 당시 자신의 암살 미수 사건에 메고히메가 데려온 다무라 집안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그녀의 유모를 비롯해 많은 시녀들을 죽였다. 이 일로 두 사람의 사이는 한때 험악했으나 차츰 나아져 1594년 메고히메는 큰딸 이로하히메와 다테 다다무네를 비롯해 네 명의 아이들을 낳았다. 외동딸이었던 메고히메는 둘째아들을 친정에 양자로 들여보낼 생각이었지만 둘째와 셋째아들이 연달아 요절하면서 결국 손자 다무라 무네요시(다다무네의 삼남)가 을 잇게 되었다. 1636년 남편 마사무네가 죽자 불문에 귀의하였고 그의 목상을 만들도록 명을 내리기도 하였다. 1653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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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姫（めごひめ、永禄11年（1568年） - 承応2年1月24日（1653年2月21日））は、安土桃山時代から江戸時代前期にかけての女性。三春城主・田村清顕と正室於北（相馬顕胤の娘）の一人娘で、伊達政宗の正室。通称は田村御前。出家後の院号は陽徳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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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姬（1568年5月13日－1653年2月21日）是日本安土桃山時代至江戶時代前期的女性人物。田村清顯的獨生女。母親是的女兒於北。伊達政宗的正室。通稱田村御前，院号為陽德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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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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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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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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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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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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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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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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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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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Munets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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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akematsu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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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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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himeLady T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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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ōtok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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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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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hime, or Yoshihime (愛姫, 1568 – February 21, 1653) was a Japanese noble lady and aristocrat from the Azuchi–Momoyama period to the early Edo period. She is the daughter and only child of Tamura Kiyoaki, the lord of Miharu Castle, and Okita, daughter of . She was also the wife of Date Masamune. She was also known as Lady Tamura (田村御前). After fulfilling her pravrajya, her posthumous Buddhist name was Yōtokuin (陽徳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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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hime, ou Yoshihime (愛姫) (1568 - 21 février 1653) est une aristocrate japonaise de l'époque Azuchi Momoyama et du début de l'époque d'Edo. On la connaît également sous le nom de Dame Tamura (田村御前). Elle est l’épouse de Date Masam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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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히메(일본어: 愛姫, 1568년 ~ 1653년 2월 21일)는 다테 마사무네의 정실이다. 의 딸로 1579년 다테 마사무네에게 시집갔다. 그러나 마사무네는 당시 자신의 암살 미수 사건에 메고히메가 데려온 다무라 집안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그녀의 유모를 비롯해 많은 시녀들을 죽였다. 이 일로 두 사람의 사이는 한때 험악했으나 차츰 나아져 1594년 메고히메는 큰딸 이로하히메와 다테 다다무네를 비롯해 네 명의 아이들을 낳았다. 외동딸이었던 메고히메는 둘째아들을 친정에 양자로 들여보낼 생각이었지만 둘째와 셋째아들이 연달아 요절하면서 결국 손자 다무라 무네요시(다다무네의 삼남)가 을 잇게 되었다. 1636년 남편 마사무네가 죽자 불문에 귀의하였고 그의 목상을 만들도록 명을 내리기도 하였다. 1653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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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姫（めごひめ、永禄11年（1568年） - 承応2年1月24日（1653年2月21日））は、安土桃山時代から江戸時代前期にかけての女性。三春城主・田村清顕と正室於北（相馬顕胤の娘）の一人娘で、伊達政宗の正室。通称は田村御前。出家後の院号は陽徳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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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姬（1568年5月13日－1653年2月21日）是日本安土桃山時代至江戶時代前期的女性人物。田村清顯的獨生女。母親是的女兒於北。伊達政宗的正室。通稱田村御前，院号為陽德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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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himeLady Tamura (田村御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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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ōtokuin (陽徳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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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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