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holics
http://dbpedia.org/resource/Loveholics an entity of type: Thing
狂戀樂團（韓語：러브홀릭，英語：Loveholic），2002年由團長（吉他）、（貝斯）、Jisun(黃智宣)（女主唱，2007年離團，後進入Woollim Entertainment開始Solo活動）組成，是韓國狎鷗亭系。韓劇裡的主題曲常常使用他們的歌曲。台灣歌手羅志祥的歌曲〈好朋友〉是翻唱自此團的歌〈只要有你(그대만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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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olics (Hangul: 러브홀릭스; previously known as Loveholic (Hangul: 러브홀릭)) was a South Korean modern rock group founded in April 2002 who released their first album in 2003.The band successfully released six albums, including a short compilation album and a reissue of the original album with additional tracks before separating. The band is well known for their success, beginning with their first album and the success of its pop song, "놀러와 (Come On)", and the cover of member Kang Hyun-min's song, "인형의 꿈 (Doll's Dream)" as well as having its songs featured in many films. The band's song "신기루 (Mirage)" also was used as the ending theme to the Japanese anime, Black Blood Brothers soon after the song's album release. They have participated in many soundtracks for MBC and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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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홀릭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드라마에 대해서는 러브홀릭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러브홀릭스(영어: Loveholics - ‘사랑 중독자들’[*])은 강현민, 이재학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모던 록 밴드다. 여성 보컬이 부르는 달콤하고 모던한 음악이 특징이며, 다양한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서 음악이 사용돼 인기를 얻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으로 일기예보에서 활동을 했었던 강현민과 뉴 푸른하늘 등을 거친 이재학이 2002년 러브홀릭이란 이름으로 결성했다. 오디션을 통해 뽑은 지선을 영입하여 2003년 1집을 발표했고 이듬해에 2집을 발표하였으며, 2006년 3집 발표 이후 그 해 10월 ‘Thanks 콘서트’를 가진 후 보컬을 맡고 있던 지선은 탈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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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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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Hyu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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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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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olics (Hangul: 러브홀릭스; previously known as Loveholic (Hangul: 러브홀릭)) was a South Korean modern rock group founded in April 2002 who released their first album in 2003.The band successfully released six albums, including a short compilation album and a reissue of the original album with additional tracks before separating. The band is well known for their success, beginning with their first album and the success of its pop song, "놀러와 (Come On)", and the cover of member Kang Hyun-min's song, "인형의 꿈 (Doll's Dream)" as well as having its songs featured in many films. The band's song "신기루 (Mirage)" also was used as the ending theme to the Japanese anime, Black Blood Brothers soon after the song's album release. They have participated in many soundtracks for MBC and KBS. After Ji-sun's departure, the remaining duo renamed the band Loveholics and featured guest vocals to supplement the band's sound up until disband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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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홀릭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드라마에 대해서는 러브홀릭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러브홀릭스(영어: Loveholics - ‘사랑 중독자들’[*])은 강현민, 이재학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모던 록 밴드다. 여성 보컬이 부르는 달콤하고 모던한 음악이 특징이며, 다양한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서 음악이 사용돼 인기를 얻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으로 일기예보에서 활동을 했었던 강현민과 뉴 푸른하늘 등을 거친 이재학이 2002년 러브홀릭이란 이름으로 결성했다. 오디션을 통해 뽑은 지선을 영입하여 2003년 1집을 발표했고 이듬해에 2집을 발표하였으며, 2006년 3집 발표 이후 그 해 10월 ‘Thanks 콘서트’를 가진 후 보컬을 맡고 있던 지선은 탈퇴하였다. 보컬 지선의 탈퇴 이후 2008년 11월 25일부터 러브홀릭스라는 새 이름으로 리더 강현민과 베이시스트 이재학이 토이, 015B와 유사한 객원보컬과 함께 작업하는 형식으로 팀을 이루기 시작했으며, 그해 12월 11일 디지털 싱글 Butterfly를 발매하였다. 이 곡은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09년 9월 10일, 무려 16명의 객원 보컬이 참여한 첫 번째 정규 음반이자 마지막 음반인 《In the Air》를 발매하였으나 그 이후 활동이 전무하였다가 2012년 9월 24일 강현민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결성 10년 만에 사실상 해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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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戀樂團（韓語：러브홀릭，英語：Loveholic），2002年由團長（吉他）、（貝斯）、Jisun(黃智宣)（女主唱，2007年離團，後進入Woollim Entertainment開始Solo活動）組成，是韓國狎鷗亭系。韓劇裡的主題曲常常使用他們的歌曲。台灣歌手羅志祥的歌曲〈好朋友〉是翻唱自此團的歌〈只要有你(그대만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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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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