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Thanatonautes
http://dbpedia.org/resource/Les_Thanatonautes an entity of type: Thing
«Танатонавти» (фр. Les Thanatonautes) — перша книга дилогії «Цикл Янголів», написана Бернаром Вербер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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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Thanatonautes (The Thanatonauts) is a 1994 science fiction novel by French writer Bernard Werber. The book deals with the search for afterlife. Les Thanatonautes is first in a five-part series. Together with L'Empire des anges ("The Empire of Angels", 2000) and Nous les dieux ("Us the Gods", 2004), it makes up the Les Thanatonautes trilogy. Nous les dieux, together with Le souffle des dieux ("The Breath of the Gods", 2005) and Le mystère des dieux ("The Mystery of the Gods", 2007), make up the Nous les dieux tri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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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Thanatonautes est un roman de Bernard Werber, mêlant science et fantastique, publié en 1994 aux Éditions Albin Michel. Le mot Thanatonaute est une combinaison des racines grecques Thanato signifiant « la mort » et naute signifiant « navigateur » soit, littéralement, « navigateur de la mort » ou « explorateur de la m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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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프랑스어 원제: Les Thanatonautes)는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의 제목 “타나토노트”(Thanatonautes)는 영계 탐사단이라는 의미로, 죽음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Thanatos와 항해자를 뜻하는 nautes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단어이다. 소설에서, 2060년대에 이르러 인류는 육신과 영혼을 분리하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어 사후세계, 즉 영계를 방문했다가 다시 육신으로 안전하게 돌아오는 방법을 알아내게 된다. 이렇게 목숨을 걸고 영계를 탐험하는 사람들을 “타나토노트”라고 부르며, 이 소설은 미카엘 팽송과 라울 라조르박 등 초창기 타나토노트들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 소설은 흥미진진한 스릴러로서, 시도를 거듭함에 따라 영계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과 천국을 차지하려는 각 종교 간의 전투, 그리고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었던 종교간 화합의 장면에서 전율을 느끼게 하며, 마지막의 “제7 천국”, 또는 “백색계”라고 불리는 곳에 도달함으로써 대단원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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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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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анатонав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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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anatona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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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in Mi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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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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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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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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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Thanatonautes est un roman de Bernard Werber, mêlant science et fantastique, publié en 1994 aux Éditions Albin Michel. Le mot Thanatonaute est une combinaison des racines grecques Thanato signifiant « la mort » et naute signifiant « navigateur » soit, littéralement, « navigateur de la mort » ou « explorateur de la mort. » Le romancier a déclaré avoir produit quelques chapitres de son livre Les Thanatonautes par écriture automatique : « Certains passages ont été écrits en écriture automatique. C'est-à-dire qu'il n'y avait pas d'intention d'intégrer le récit à une intrigue, mes doigts couraient tout seul sur le clavier et je relisais après pour découvrir ce que j'avais écr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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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Thanatonautes (The Thanatonauts) is a 1994 science fiction novel by French writer Bernard Werber. The book deals with the search for afterlife. Les Thanatonautes is first in a five-part series. Together with L'Empire des anges ("The Empire of Angels", 2000) and Nous les dieux ("Us the Gods", 2004), it makes up the Les Thanatonautes trilogy. Nous les dieux, together with Le souffle des dieux ("The Breath of the Gods", 2005) and Le mystère des dieux ("The Mystery of the Gods", 2007), make up the Nous les dieux trilogy. The book, which one could classify as philosophic science fiction (with a hint of fantasy), takes us on a voyage to the last unexplored continent, death. The term thanatonaute is derived from "thanatologie", comes from the Greek god of death Thanatos and nautis (navigateur) and thus signifies navigator of death or explorer of death. The novel tells the story of a researcher Michael Pinson and his friend Raoul Razorbak who go explore the Ultimate Continent (called New Australia): the continent of death. This adventure takes us across the different zones of the continent of the dead to the famous light. In doing these explorations the thanatonautes voluntarily risk their lives to discover the mysteries of death. The book is scattered regularly with a number of different sacred texts drawn from mythology, religion, and cosmogony from all over the world to highlight how each of these points of view resemble each other and tell the same story just with different words and symb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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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프랑스어 원제: Les Thanatonautes)는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의 제목 “타나토노트”(Thanatonautes)는 영계 탐사단이라는 의미로, 죽음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Thanatos와 항해자를 뜻하는 nautes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단어이다. 소설에서, 2060년대에 이르러 인류는 육신과 영혼을 분리하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어 사후세계, 즉 영계를 방문했다가 다시 육신으로 안전하게 돌아오는 방법을 알아내게 된다. 이렇게 목숨을 걸고 영계를 탐험하는 사람들을 “타나토노트”라고 부르며, 이 소설은 미카엘 팽송과 라울 라조르박 등 초창기 타나토노트들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 소설은 흥미진진한 스릴러로서, 시도를 거듭함에 따라 영계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과 천국을 차지하려는 각 종교 간의 전투, 그리고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었던 종교간 화합의 장면에서 전율을 느끼게 하며, 마지막의 “제7 천국”, 또는 “백색계”라고 불리는 곳에 도달함으로써 대단원을 맞이한다. 소설 《타나토노트》에서 묘사된 천국은 총 7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천국들의 세부적인 특성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통해 충분히 깊고 의미심장하게 묘사되었다. 7단계로 구성된 천국의 구조와 백색계의 모습 등은 이집트 신화나 , 그리스 신화, 코란, 성경, 불교, 티베트 신화, 요가 등의 고대 전승에서 비유적으로 묘사되고 변형된 기록을 바탕으로 하여 베르베르가 창조한 것들이다. 특히 이 소설 속에서는 프랑시스 라조르박이 저술했다고 설정된 〈죽음에 관한 한 연구〉가 소설의 플룻과 교차되며 등장한다. 이것은 고대의 종교적인 전승과 기록 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써, 각각의 종교들이 말하는 바는 유사하며 제각각의 비유적인 방법으로 표현되었다. 어떤 이유로 프랑시스 라조르박은 그의 〈죽음에 관한 한 연구〉만을 남긴 채로 자살하며, 그것은 그의 아들인 라울 라조르박으로 하여금 천국에 대한 탐사를 시작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베르베르는 특히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타나토노트》이며, 가장 현대적이며 대담하며 독창적이라고 말했다. 이 소설은 영혼의 진화를 탐구하는 베르베르의 출발점이 된 작품으로, 주요 주인공인 미카엘 팽송과 라울 라조르박, 등은 후속작인 《천사들의 제국》과 《신》에서 다시금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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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анатонавти» (фр. Les Thanatonautes) — перша книга дилогії «Цикл Янголів», написана Бернаром Вербер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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