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o-joo

http://dbpedia.org/resource/Kim_Hyo-joo an entity of type: Thing

Kim Hyo-joo (Korean: 김효주; Hanja: 金孝周; Korean pronunciation: [kim.çod͡ʑu]; born 14 July 1995), also known as Hyo Joo Kim, is a South Korean professional golfer who plays on the LPGA of Korea Tour. She won the 2014 Evian Championship while setting the record for lowest 18-hole score at a major with a 61 in the first round. The 2014 Evian Championship was her first major appearance. She later accepted membership on the LPGA Tour for 2015. rdf:langString
Kim Hyo-joo (en sud-coréen : 김효주), née le 14 juillet 1995 à Wonju, est une golfeuse professionnelle sud-coréenne évoluant sur le LPGA Tour. Au cours de sa carrière, elle a notamment remporté un tournoi majeur : l'Evian Championship en 2014. rdf:langString
( 같은 이름을 가진 천주교 성인에 대해서는 김효주 (종교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효주(金孝周, 1995년 7월 14일 ~ )는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어릴 때부터 골프에 두각을 나타낸 김효주는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대회에서 이미 14번의 우승을 일궜다. 2012년 10월 프로로 데뷔하기 직전, 바로 그 해 고등학교 학생 신분이던 김효주는 아마추어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의 정규 프로 대회에서 연거푸 우승을 차지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프로 잡는 아마, 골프 천재, 괴물 등의 별칭도 이 무렵에 붙여졌다. 이후 김효주는 2014년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 연간 6승을 거두며 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상금 순으로 초청을 받아 출전한 2014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대회 첫날 61타를 기록, 역대 LPGA 18홀 메이저 최소타 기록을 새로 썼으며, 한국 선수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안았다. 이듬해인 2015년부터 LPGA 투어 무대로 자리를 옮겨 활동하고 있는 김효주는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선발되어 활약한 바 있다. rdf:langString
金 孝周(キム・ヒョージュ、ハングル:김 효주、英語:Hyo Joo Kim、1995年7月14日 - )は、大韓民国江原道原州市出身の女子プロゴルファーである。 rdf:langString
Kim Hyo-joo of Hyo Joo Kim (Koreaans: 김효주; Zuid-Korea, 14 juli 1995) is een Zuid-Koreaanse golfprofessional. Ze debuteerde in 2012 op de LPGA of Korea Tour. rdf:langString
rdf:langString Kim Hyo-joo
rdf:langString Kim Hyo-joo
rdf:langString 김효주
rdf:langString 金孝周
rdf:langString Kim Hyo-joo
rdf:langString Kim Hyo-joo
rdf:langString 김효주
rdf:langString Kim Hyo-joo
rdf:langString 김효주
xsd:integer 43833305
xsd:integer 1103045094
rdf:langString T7: 2017
xsd:integer 2
xsd:integer 2012
rdf:langString 金孝周
rdf:langString Kim Hyoju
xsd:date 1995-07-14
rdf:langString 김효주
rdf:langString Gim Hyoju
xsd:integer 20142020
rdf:langString LPGA Tour
rdf:langString Kim Hyo-joo (Korean: 김효주; Hanja: 金孝周; Korean pronunciation: [kim.çod͡ʑu]; born 14 July 1995), also known as Hyo Joo Kim, is a South Korean professional golfer who plays on the LPGA of Korea Tour. She won the 2014 Evian Championship while setting the record for lowest 18-hole score at a major with a 61 in the first round. The 2014 Evian Championship was her first major appearance. She later accepted membership on the LPGA Tour for 2015.
rdf:langString Kim Hyo-joo (en sud-coréen : 김효주), née le 14 juillet 1995 à Wonju, est une golfeuse professionnelle sud-coréenne évoluant sur le LPGA Tour. Au cours de sa carrière, elle a notamment remporté un tournoi majeur : l'Evian Championship en 2014.
rdf:langString ( 같은 이름을 가진 천주교 성인에 대해서는 김효주 (종교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효주(金孝周, 1995년 7월 14일 ~ )는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어릴 때부터 골프에 두각을 나타낸 김효주는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대회에서 이미 14번의 우승을 일궜다. 2012년 10월 프로로 데뷔하기 직전, 바로 그 해 고등학교 학생 신분이던 김효주는 아마추어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의 정규 프로 대회에서 연거푸 우승을 차지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프로 잡는 아마, 골프 천재, 괴물 등의 별칭도 이 무렵에 붙여졌다. 이후 김효주는 2014년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 연간 6승을 거두며 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상금 순으로 초청을 받아 출전한 2014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대회 첫날 61타를 기록, 역대 LPGA 18홀 메이저 최소타 기록을 새로 썼으며, 한국 선수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안았다. 이듬해인 2015년부터 LPGA 투어 무대로 자리를 옮겨 활동하고 있는 김효주는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선발되어 활약한 바 있다.
rdf:langString 金 孝周(キム・ヒョージュ、ハングル:김 효주、英語:Hyo Joo Kim、1995年7月14日 - )は、大韓民国江原道原州市出身の女子プロゴルファーである。
rdf:langString Kim Hyo-joo of Hyo Joo Kim (Koreaans: 김효주; Zuid-Korea, 14 juli 1995) is een Zuid-Koreaanse golfprofessional. Ze debuteerde in 2012 op de LPGA of Korea Tour.
rdf:langString Won: 2014
xsd:integer 1
xsd:integer 14
xsd:integer 1
rdf:langString T3: 2021
xsd:integer 5
xsd:integer 1
rdf:langString T6: 2019
xsd:integer 1
xsd:integer 21
<centimetre> 165.1
xsd:nonNegativeInteger 16513
xsd:double 1.651

data from the linked data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