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Eung-r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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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ung-Ryong (born September 15, 1941, in Pyongwon, South Pyongan, Korea) is a Korean baseball manager. He is the winningest manager in the history of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having won ten Korean Series championships throughout his career. He was the manager of the Haitai Tigers (1983–2000), Samsung Lions (2001–2004), and Hanwha Eagles (2013–2014). rdf:langString
金 應龍(キム・ウンヨン、朝: 김응용、1940年4月8日(旧暦3月1日) - )は、大韓民国の元プロ野球選手(内野手)、野球指導者。現役時代は、韓一銀行などの実業チームでプレーし、引退後はKBOリーグの複数チームの監督や野球大韓民国代表の監督を務めた。現在、韓国野球ソフトボール協会の会長を務める。 本貫は慶州金氏。 rdf:langString
김응용(金應龍, 1940년 4월 8일(1940년 음력 3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감독이다. 현역 시절에는 한일은행 등 실업팀에서 뛰었으며, KBO 리그의 여러 팀의 감독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 현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회장으로 있다. 1940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미국 조지아 서던 칼리지에서 학업을 마친 뒤 1983년부터 2000년까지 18년간 프로 야구단 해태 타이거즈의 감독을 맡아 9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궜다. 2000년 시즌이 끝난 후 김성한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라이벌 팀 삼성 라이온즈로 감독 자리를 옮겼으며, 2000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동메달을 이끌었다.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또 한 번 우승하며 통산 한국시리즈 우승 10회, 정규 시즌 우승 7회를 기록하였다. rdf:lang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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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Kim Eung-Ryong (born September 15, 1941, in Pyongwon, South Pyongan, Korea) is a Korean baseball manager. He is the winningest manager in the history of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having won ten Korean Series championships throughout his career. He was the manager of the Haitai Tigers (1983–2000), Samsung Lions (2001–2004), and Hanwha Eagles (2013–2014).
rdf:langString 김응용(金應龍, 1940년 4월 8일(1940년 음력 3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감독이다. 현역 시절에는 한일은행 등 실업팀에서 뛰었으며, KBO 리그의 여러 팀의 감독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 현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회장으로 있다. 1940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미국 조지아 서던 칼리지에서 학업을 마친 뒤 1983년부터 2000년까지 18년간 프로 야구단 해태 타이거즈의 감독을 맡아 9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궜다. 2000년 시즌이 끝난 후 김성한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라이벌 팀 삼성 라이온즈로 감독 자리를 옮겼으며, 2000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동메달을 이끌었다.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또 한 번 우승하며 통산 한국시리즈 우승 10회, 정규 시즌 우승 7회를 기록하였다. 2004년 11월 9일에 200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뒤 계약 기간을 1년 남기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자,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그의 뜻을 받아들여 선동열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김응용을 제 10대 구단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10년 말 사장직에서 물러나 삼성 라이온즈의 고문으로 지내다 2012년 10월 8일 한화 이글스의 새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한화 이글스에서는 2년 연속 꼴찌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남겼고, 2014년 10월 17일 2년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rdf:langString 金 應龍(キム・ウンヨン、朝: 김응용、1940年4月8日(旧暦3月1日) - )は、大韓民国の元プロ野球選手(内野手)、野球指導者。現役時代は、韓一銀行などの実業チームでプレーし、引退後はKBOリーグの複数チームの監督や野球大韓民国代表の監督を務めた。現在、韓国野球ソフトボール協会の会長を務める。 本貫は慶州金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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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As manager: * 10x Korean Series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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