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u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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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uashi (Chinkuashih; Chinese: 金瓜石; pinyin: Jīnguāshí; Wade–Giles: Chin1-kua1-shih2; Pe̍h-ōe-jī: Kim-koe-chio̍h) is a town in Ruifang District, New Taipei City, Taiwan, notable for its historic gold and copper mines. It was also known as Kinkaseki in Japanese and was under Taihoku Prefecture during Japanese rule. From 1942 to 1945, the town was the location of the Kinkaseki Prisoner of War (POW) Camp (Chinese: 金瓜石戰俘營; Japanese: 金瓜石／きんかせき捕虜監視所). Of the 430 Allied POW deaths across all fourteen Japanese POW camps on Taiwan, the majority occurred at Kinkas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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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스(金瓜石)는 중화민국 신베이시 루이팡 구에 있는 옛 마을이다. 이곳에 있는 탄광에서 20세기 전반에 금 채굴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20세기 후반에 금이 차차 고갈되기 시작하자 점점 위축되어 폐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이 곳에 영국인, 싱가포르에서 잡아온 포로들을 가두는 수용소가 있었다. 현재는 금광이 모두 고갈되긴 하였으나, 현재는 2004년부터 금광 박물관을 만들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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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瓜石鉱山（きんかせき こうざん）は、台湾北部の新北市瑞芳区（旧台北州基隆郡）にあった金鉱山。かつては、東北アジア第1の金山と呼ばれ、非常に栄えた。現在は廃鉱となっているものの、観光地化されている。ここでは鉱脈発見に伴い生まれ、鉱山と共に発展した、金瓜石の街についても併せて記載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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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瓜石，是位於台灣本島東北部的一個聚落，行政區劃隸屬新北市瑞芳區，地處雪山山脈北側支稜與東北角海岸間。金瓜石與九份因地緣相近，在早期也同為重要礦區，故一般合稱「金九地區」。 本區域三面環山，東以（標高713公尺）與半屏溪流域的南雅里為界，南以（標高738.3公尺）及（標高656.9公尺）與雙溪區接壤，西隔基隆山（標高586.8公尺）及（標高571.2公尺）與九份相鄰。本區域地勢約為200到300公尺左右的丘陵地及山間河谷地，屬基隆火山群；區域內有金瓜石溪、外九份溪及內九份溪，向北切穿山谷注入東海。 金瓜石曾因開採金礦而與九份繁華一時，亦隨著礦產枯竭而迅速沒落，目前僅剩新山里、瓜山里、銅山里及石山里等四里及少數年長居民長住。自相鄰的九份因電影《悲情城市》一炮而紅，成功轉型為觀光勝地後，金瓜石也朝向觀光休閒方向重新發展。電影《無言的山丘》，即以日治時期的金瓜石礦業為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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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u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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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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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瓜石鉱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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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瓜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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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瓜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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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īnguāsh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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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oe-chi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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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1-kua1-shi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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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uashi (Chinkuashih; Chinese: 金瓜石; pinyin: Jīnguāshí; Wade–Giles: Chin1-kua1-shih2; Pe̍h-ōe-jī: Kim-koe-chio̍h) is a town in Ruifang District, New Taipei City, Taiwan, notable for its historic gold and copper mines. It was also known as Kinkaseki in Japanese and was under Taihoku Prefecture during Japanese rule. From 1942 to 1945, the town was the location of the Kinkaseki Prisoner of War (POW) Camp (Chinese: 金瓜石戰俘營; Japanese: 金瓜石／きんかせき捕虜監視所). Of the 430 Allied POW deaths across all fourteen Japanese POW camps on Taiwan, the majority occurred at Kinkas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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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스(金瓜石)는 중화민국 신베이시 루이팡 구에 있는 옛 마을이다. 이곳에 있는 탄광에서 20세기 전반에 금 채굴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20세기 후반에 금이 차차 고갈되기 시작하자 점점 위축되어 폐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이 곳에 영국인, 싱가포르에서 잡아온 포로들을 가두는 수용소가 있었다. 현재는 금광이 모두 고갈되긴 하였으나, 현재는 2004년부터 금광 박물관을 만들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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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瓜石鉱山（きんかせき こうざん）は、台湾北部の新北市瑞芳区（旧台北州基隆郡）にあった金鉱山。かつては、東北アジア第1の金山と呼ばれ、非常に栄えた。現在は廃鉱となっているものの、観光地化されている。ここでは鉱脈発見に伴い生まれ、鉱山と共に発展した、金瓜石の街についても併せて記載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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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瓜石，是位於台灣本島東北部的一個聚落，行政區劃隸屬新北市瑞芳區，地處雪山山脈北側支稜與東北角海岸間。金瓜石與九份因地緣相近，在早期也同為重要礦區，故一般合稱「金九地區」。 本區域三面環山，東以（標高713公尺）與半屏溪流域的南雅里為界，南以（標高738.3公尺）及（標高656.9公尺）與雙溪區接壤，西隔基隆山（標高586.8公尺）及（標高571.2公尺）與九份相鄰。本區域地勢約為200到300公尺左右的丘陵地及山間河谷地，屬基隆火山群；區域內有金瓜石溪、外九份溪及內九份溪，向北切穿山谷注入東海。 金瓜石曾因開採金礦而與九份繁華一時，亦隨著礦產枯竭而迅速沒落，目前僅剩新山里、瓜山里、銅山里及石山里等四里及少數年長居民長住。自相鄰的九份因電影《悲情城市》一炮而紅，成功轉型為觀光勝地後，金瓜石也朝向觀光休閒方向重新發展。電影《無言的山丘》，即以日治時期的金瓜石礦業為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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