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a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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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ingak Order (Korean: 大韓佛敎眞覺宗, 대한불교진각종), is a South Korean Esoteric Buddhist sect founded in 1947 by Grand Master Hoedang (Kyu-Shang Sohn, 1902–1963). The order places more emphasis on Vairocana rather than Sakyamuni Buddha, and the sect's guiding doctrine is Dharmkaya-Mahavairocana Buddha, which is described as "The oneness who is immanent in the world, which includes three stages of existence." Its esoteric doctrines are based on a revised form of the teachings of Shingon Buddhism and include the dual mandalas of Garbhadhatu and Vajradhatu. Their chief mantra is the Korean version of the Six-Syllables Mantra: "Om Ma Ni Ban Me 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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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진각종(大韓佛敎眞覺宗)은 밀교계(密敎系)에 속한 대한민국 불교의 한 종파로, 1947년 6월 14일 회당(悔堂) (孫珪祥: 1902~1963) 대종사가 창종하였다. 법신 대일여래를 교주로, 육자진언을 본존으로, 대종사를 로, 《대일경》·《금강정경(金剛頂經)》·《(大乘莊嚴寶王經)》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 종지(宗旨)는 법신 비로자나불의 체(體)가 되는 육대(六大)와 법신불의 상(相)이 되는 사만(四蔓)과 법신불의 용(用)이 되는 (三密)로 유위무위(有爲無爲) 일체의 이치에 대비(大悲) · 결정 · 용예하여 일체 마군을 항복받고 외도를 제어하는 와 즉신성불에 있다. 진각종지 진각종은 시방삼세 하나로 계시는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을 교주敎主로 하고 부처와 종조의 정전正傳 심인心印인 ‘옴마니반메훔’을 신행信行의 본존本尊으로 받들어 육자관행六字觀行으로 즉신성불卽身成佛 하고 현세정화現世淨化 함을 종지宗旨로 한다. 진각종요 진각종은 불교의 심수心髓인 밀교密敎정신을 본지 本旨로 하고 밀교의 법맥을 심인으로 전수한 회당 대종사의 자증교설自證敎說을 종지로 삼아서 교법 을 세우고 종문을 열어서 시대에 맞는 교화이념과 방편을 펴는 불교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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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a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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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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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ingak Order (Korean: 大韓佛敎眞覺宗, 대한불교진각종), is a South Korean Esoteric Buddhist sect founded in 1947 by Grand Master Hoedang (Kyu-Shang Sohn, 1902–1963). The order places more emphasis on Vairocana rather than Sakyamuni Buddha, and the sect's guiding doctrine is Dharmkaya-Mahavairocana Buddha, which is described as "The oneness who is immanent in the world, which includes three stages of existence." Its esoteric doctrines are based on a revised form of the teachings of Shingon Buddhism and include the dual mandalas of Garbhadhatu and Vajradhatu. Their chief mantra is the Korean version of the Six-Syllables Mantra: "Om Ma Ni Ban Me Hum." The Jingak Order falls within the realm of Engaged Buddhism or Humanistic Buddhism in that it seeks to apply Buddhist principles and teachings towards improvement of the saha world. To that end, the order runs its own Social Welfare Foundation. In addition to "parishes" in South Korea, the order also has parishes in China, Nepal, Sri Lanka,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The order observes different rituals from other Buddhists. Monks may marry and grow their hair, and married couples may preach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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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진각종(大韓佛敎眞覺宗)은 밀교계(密敎系)에 속한 대한민국 불교의 한 종파로, 1947년 6월 14일 회당(悔堂) (孫珪祥: 1902~1963) 대종사가 창종하였다. 법신 대일여래를 교주로, 육자진언을 본존으로, 대종사를 로, 《대일경》·《금강정경(金剛頂經)》·《(大乘莊嚴寶王經)》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 종지(宗旨)는 법신 비로자나불의 체(體)가 되는 육대(六大)와 법신불의 상(相)이 되는 사만(四蔓)과 법신불의 용(用)이 되는 (三密)로 유위무위(有爲無爲) 일체의 이치에 대비(大悲) · 결정 · 용예하여 일체 마군을 항복받고 외도를 제어하는 와 즉신성불에 있다. 진각종지 진각종은 시방삼세 하나로 계시는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을 교주敎主로 하고 부처와 종조의 정전正傳 심인心印인 ‘옴마니반메훔’을 신행信行의 본존本尊으로 받들어 육자관행六字觀行으로 즉신성불卽身成佛 하고 현세정화現世淨化 함을 종지宗旨로 한다. 진각종요 진각종은 불교의 심수心髓인 밀교密敎정신을 본지 本旨로 하고 밀교의 법맥을 심인으로 전수한 회당 대종사의 자증교설自證敎說을 종지로 삼아서 교법 을 세우고 종문을 열어서 시대에 맞는 교화이념과 방편을 펴는 불교종단이다. 진각종은 독자적으로 한국에서 성립된 밀교 종단으로, 2005년 현재 한국의 3대 밀교 종단은 모두 진각종에서 분종해 나간 것으로, 1954년에 진언종(眞言宗)이 분종하였고, 1974년에는 (總指宗)이 분종하였다. 종단의 승려는 남녀 모두 머리를 깎지 않는 반승반속(半僧半俗)의 형태로 개신교의 목사에 가깝다. 사찰의 주지에 해당하는 직위는 이런 반승반속의 정사(正師)라고 부르는 남자 와 (傳授)라고 부르는 여자 부부가 짝을 이루어 함께 맡는 경우가 많다. 교육부설기관으로는 경주시의 위덕대학교, 대구광역시의 심인중&심인고교, 서울특별시의 진선여중&진선여고가 있다. 옴마니반메훔 6자 진언을 중요하게 여기고 항상 염송한다. 복지기관으로는 진각복지재단이 있으며 출판물에는 《》, 《》(월간), 《》(월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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