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Hu-g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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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u-gyeom (정후겸; 1749–1777) was a Korean court official during the Joseon dynasty. He was the Royal Secretary, and the youngest person ever to be part of the royal court. He was the adoptive son of Princess Hwa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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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겸(鄭厚謙, 1749년 ~ 1776년)은 조선 후기의 외척, 문신, 정치가이다. 본관은 연일(延日)이며, 자(字)는 백익(伯益)이다. 원래는 평민 아들이었으나 먼 일가 방척 숙부인 일성위 보환 정치달(영조 서녀였던 화완옹주의 부군)의 양자가 되면서 화완옹주의 양자로 관직에 올랐다. 탕평당계 소론이었으나 뒤에 노론 외척파벌로 넘어갔으며. 홍인한 등과 함께 세손의 대리청정을 반대하다 정조 즉위후 유배되고, 삼사의 계속된 탄핵을 받다가 배소에서 처형되었다. 1907년(융희 1년) 이후 이완용의 여러번의 복권 상소로 1908년 4월 복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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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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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u-gyeom (정후겸; 1749–1777) was a Korean court official during the Joseon dynasty. He was the Royal Secretary, and the youngest person ever to be part of the royal court. He was the adoptive son of Princess Hwa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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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겸(鄭厚謙, 1749년 ~ 1776년)은 조선 후기의 외척, 문신, 정치가이다. 본관은 연일(延日)이며, 자(字)는 백익(伯益)이다. 원래는 평민 아들이었으나 먼 일가 방척 숙부인 일성위 보환 정치달(영조 서녀였던 화완옹주의 부군)의 양자가 되면서 화완옹주의 양자로 관직에 올랐다. 탕평당계 소론이었으나 뒤에 노론 외척파벌로 넘어갔으며. 홍인한 등과 함께 세손의 대리청정을 반대하다 정조 즉위후 유배되고, 삼사의 계속된 탄핵을 받다가 배소에서 처형되었다. 1907년(융희 1년) 이후 이완용의 여러번의 복권 상소로 1908년 4월 복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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