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Jun-ho

http://dbpedia.org/resource/Jeon_Jun-ho an entity of type: Thing

Jeon Jun-ho (Korean: 전준호; born February 15, 1969) is a retired South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outfielder who played for the Lotte Giants, the Hyundai Unicorns, and the Heroes in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Jeon is the all-time stolen base leader in the KBO League, with 550 career steals. He led the league in triples five times, in 1995 and 1996, and from 2002 to 2004. He is also one of the few hitters to surpass 2,000 career hits in the KBO League, with 2,018. rdf:langString
전준호(田埈昊, 1969년 2월 15일 ~ )는 전 KBO 리그 히어로즈의 외야수이자, 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주루/외야코치이다.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다. 1997년에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돼 팀이 우리 히어로즈로 바뀌고 나서도 선수로 뛰다가 2009년 시즌 후 은퇴했다.프로 데뷔 연도인 1991년 4월 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첫 도루를 성공한 뒤, 1995년 7월 25일 OB전에서 최소 경기 200도루, 2002년에 400도루를 기록한 데 이어, 2005년에는 KBO 리그 사상 첫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다. 1993년 75개, 1995년 69개, 2004년 53개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도루왕에 올랐다. 특히 1993년에는 이종범과의 치열한 도루왕 경쟁 끝에 75도루를 기록하며, 한 시즌 70도루 시대를 열기도 했다.데뷔 후 세 시즌(1994, 2000, 2005)만 빼고 모두 세 자릿수 경기 이상을 출장했고, 2008년 6월 7일 한화전에서 18시즌 만에 역대 최초 2,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같은 해 9월 11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투수 손민한을 상대로 역대 두 번째 통산 2,000안타 기록을 수립해 KBO 리그에서 2000경기 출전-2000안타 기록을 가진 첫 선수가 됐고, 10월 3일 두산 베어스 전에서 KBO 리그 사상 첫 통산 100호 3루타를 기록했다.2009년 1월 13일에 송진우, 양준혁과 함께 한국판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인 성구회를 창립했다.2009년 시즌 후 방출돼 선수 생활을 접고 SK 와이번스의 주루코 rdf:langString
rdf:langString Jeon Jun-ho
rdf:langString 전준호 (1969년)
rdf:langString Jeon Jun-ho
rdf:langString Jeon Jun-ho
xsd:date 196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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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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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田埈昊
rdf:langString Chŏn Chunho
xsd:date 1969-02-15
xsd:gMonthDay --09-26
rdf:langString 전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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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Jeon Junho
rdf:langString NC Dinos
rdf:langString As player * Lotte Giants * Hyundai Unicorns * Heroes As coach * SK Wyverns * NC Dinos
rdf:langString Jeon Jun-ho (Korean: 전준호; born February 15, 1969) is a retired South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outfielder who played for the Lotte Giants, the Hyundai Unicorns, and the Heroes in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Jeon is the all-time stolen base leader in the KBO League, with 550 career steals. He led the league in triples five times, in 1995 and 1996, and from 2002 to 2004. He is also one of the few hitters to surpass 2,000 career hits in the KBO League, with 2,018.
rdf:langString 전준호(田埈昊, 1969년 2월 15일 ~ )는 전 KBO 리그 히어로즈의 외야수이자, 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주루/외야코치이다.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다. 1997년에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돼 팀이 우리 히어로즈로 바뀌고 나서도 선수로 뛰다가 2009년 시즌 후 은퇴했다.프로 데뷔 연도인 1991년 4월 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첫 도루를 성공한 뒤, 1995년 7월 25일 OB전에서 최소 경기 200도루, 2002년에 400도루를 기록한 데 이어, 2005년에는 KBO 리그 사상 첫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다. 1993년 75개, 1995년 69개, 2004년 53개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도루왕에 올랐다. 특히 1993년에는 이종범과의 치열한 도루왕 경쟁 끝에 75도루를 기록하며, 한 시즌 70도루 시대를 열기도 했다.데뷔 후 세 시즌(1994, 2000, 2005)만 빼고 모두 세 자릿수 경기 이상을 출장했고, 2008년 6월 7일 한화전에서 18시즌 만에 역대 최초 2,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같은 해 9월 11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투수 손민한을 상대로 역대 두 번째 통산 2,000안타 기록을 수립해 KBO 리그에서 2000경기 출전-2000안타 기록을 가진 첫 선수가 됐고, 10월 3일 두산 베어스 전에서 KBO 리그 사상 첫 통산 100호 3루타를 기록했다.2009년 1월 13일에 송진우, 양준혁과 함께 한국판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인 성구회를 창립했다.2009년 시즌 후 방출돼 선수 생활을 접고 SK 와이번스의 주루코치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타격 인스트럭터 코치 연수를 받은 후 2011년 10월 10일 NC 다이노스의 작전/주루코치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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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jeon--00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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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Lotte 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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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Heroes
xsd:integer 2009
rdf:langString *KBO all-time stolen bas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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