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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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Hangul: 한송이; born 5 September 1984) is a South Korean volleyball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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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coréen : 한송이) est une joueuse sud-coréenne de volley-ball née le 5 septembre 1984 à Osan. Elle mesure 1,86 m et joue au poste de réceptionneuse-attaquante. Elle totalise 96 sélections en équipe de Corée du S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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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ソンイ(ハングル表記:한송이、ラテン翻記:Han Song-Yi、女性、1984年9月5日 - )は、京畿道烏山市出身の韓国のバレーボール選手。ポジションはウイングスパイカー。韓国代表。姉はハン・ユ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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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kor. 한송이, ur. 5 września 1984 w Osan) – południowokoreańska siatkarka, grająca jako atakująca. Obecnie występuje w drużynie Heungkuk Life Insuranc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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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松伊(音譯自:韓송이(HAN Song-Yi),1984年9月5日-),韓國女子排球運動員,現為韓國國家女子排球隊隊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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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韓송이·1984년 9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서, 대전 KGC인삼공사 소속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가 있는데, 그 중 언니는 현대건설 소속의 배구 선수로 주로 뛰었고 배구 국가대표로 자주 출전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KBS n 스포츠의 배구 해설위원이자 유소년 배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유미이다. 스파이크 높이는 305cm, 블로킹 높이는 298cm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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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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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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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ソン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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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배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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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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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松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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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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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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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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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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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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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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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Yi after losing Bronze Medal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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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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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 Spiker, Middle B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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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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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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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08
20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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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Hangul: 한송이; born 5 September 1984) is a South Korean volleyball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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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coréen : 한송이) est une joueuse sud-coréenne de volley-ball née le 5 septembre 1984 à Osan. Elle mesure 1,86 m et joue au poste de réceptionneuse-attaquante. Elle totalise 96 sélections en équipe de Corée du S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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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ソンイ(ハングル表記:한송이、ラテン翻記:Han Song-Yi、女性、1984年9月5日 - )は、京畿道烏山市出身の韓国のバレーボール選手。ポジションはウイングスパイカー。韓国代表。姉はハン・ユ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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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韓송이·1984년 9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서, 대전 KGC인삼공사 소속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가 있는데, 그 중 언니는 현대건설 소속의 배구 선수로 주로 뛰었고 배구 국가대표로 자주 출전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KBS n 스포츠의 배구 해설위원이자 유소년 배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유미이다. 스파이크 높이는 305cm, 블로킹 높이는 298cm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2002년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했고, 2008년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이적을 두고 외압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3년 계약에 당시 최대 금액인 1억 5천만원으로 입단하게 되었다. 이는 당시 남자부 최고 연봉을 받던 후인정의 1억 3천만원을 넘는 금액이어서, 당시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최태웅의 연봉이 그와 같은 연봉으로 인상되는 원인이 되었다. 2008–09 시즌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새로운 시즌 전 연봉이 1억 2천만원으로 삭감되었다. 다시 FA를 선언하여 2011년 5월 13일에 GS칼텍스 서울 KIXX로 이적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계기로 기량을 회복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라이트로 출전하여 팀의 블로킹을 책임지며 한국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였다. 2015–16시즌부터 소속팀에서 센터로 포지션을 변경해 맹활약 중이다. 2017년 6월 4일 , 시은미 <-> 문명화, 김진희의 2:2 트레이드로 대전 KGC인삼공사로 이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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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ng-yi (kor. 한송이, ur. 5 września 1984 w Osan) – południowokoreańska siatkarka, grająca jako atakująca. Obecnie występuje w drużynie Heungkuk Life Insuranc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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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松伊(音譯自:韓송이(HAN Song-Yi),1984年9月5日-),韓國女子排球運動員,現為韓國國家女子排球隊隊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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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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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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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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