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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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 Lee (auch Lee Seung-un; koreanisch 이승은) (* 1972) ist eine in Südkorea geborene amerikanische Journalistin, die seit 2005 für arbeitet. Bekannt wurde sie durch ihre Verhaftung durch Nordkorea, ihre anschließende Verurteilung zu zwölf Jahren Arbeitslager und die Begnadigung durch Kim Jo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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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ナ・リー（Euna Lee、1972年 - ）は、大韓民国出身の、アメリカ合衆国のジャーナリスト、ボイス・オブ・アメリカ (VOA) 韓国語・朝鮮語サービスのテレビ・エグゼキュティブ・プロデューサー。 2005年からに勤めていたリーは、2009年3月に同僚のジャーナリストとともに、ビザを得ないまま、中華人民共和国か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へと越境し、拘束された。ふたりは不法入国で有罪とされ、2009年6月に12年間の労働教化刑という判決が下された。アメリカ合衆国政府は、この判決に抗議し、外交努力を通してふたりの解放を実現しようと取り組んだ。2009年8月4日、元アメリカ合衆国大統領ビル・クリントンが特別人道訪問をしたことを受けて、ふたり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政府から恩赦を与え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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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恩（英語：Euna Lee，又譯作李麗娜、李雲娜，1972年－），美國籍韓裔女記者。出生、成長於韓國，而後去美國攻讀舊金山藝術大學電影與廣播美術院系。與演員結婚並有一女漢娜。自2005年起，在工作。 2009年3月17日，因與美國另一記者凌志美從中華人民共和國無簽證入境朝鮮，被北韓方面拘留，並以“非法入境罪”和“敵視朝鮮民族罪”判處其12年勞動改造。經美國前總統比爾·克林頓的交涉，得到金正日的特赦，已於2009年8月5日離開平壤，並返回洛杉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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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 Lee (Hangul:유나 리; born 1972) is a Korean American journalist. While working for Current TV, Lee and fellow journalist Laura Ling were detained in North Korea after they crossed into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from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without a visa. They were found guilty of illegal entry and sentenced to twelve years' hard labor in June 2009.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protested the sentences, and implemented diplomatic efforts in order to secure the release of both Lee and Ling. On 4 August 2009, Lee and Ling were pardon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after a special humanitarian visit by 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She wrote a book on her experiences in North Korea titled The World Is Bigger Now: An American Journalist's Release from Cap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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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리(영어: Euna Lee, 1972년 ~ )는 대한민국 출신의 미국 여성 언론인이다. 대한민국에 있을 당시의 이름은 이승은이다. 2005년 이래로 (Current TV)에서 일하고 있다. 200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 지대를 취재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 되어 국제적 관심을 모았던 인물이다. 유나 리는 대한민국 출신이며, 199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에서 영화와 방송을 전공하고 학위를 취득했다. 배우 마이클 샐데이트와 결혼했으며 하나라는 이름의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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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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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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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ナ・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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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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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恩 (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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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 Lee (유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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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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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Sal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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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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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al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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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 Lee (auch Lee Seung-un; koreanisch 이승은) (* 1972) ist eine in Südkorea geborene amerikanische Journalistin, die seit 2005 für arbeitet. Bekannt wurde sie durch ihre Verhaftung durch Nordkorea, ihre anschließende Verurteilung zu zwölf Jahren Arbeitslager und die Begnadigung durch Kim Jo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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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 Lee (Hangul:유나 리; born 1972) is a Korean American journalist. While working for Current TV, Lee and fellow journalist Laura Ling were detained in North Korea after they crossed into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from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without a visa. They were found guilty of illegal entry and sentenced to twelve years' hard labor in June 2009.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protested the sentences, and implemented diplomatic efforts in order to secure the release of both Lee and Ling. On 4 August 2009, Lee and Ling were pardon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after a special humanitarian visit by 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She wrote a book on her experiences in North Korea titled The World Is Bigger Now: An American Journalist's Release from Captivity in North Korea ... A Remarkable Story of Faith, Family, and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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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리(영어: Euna Lee, 1972년 ~ )는 대한민국 출신의 미국 여성 언론인이다. 대한민국에 있을 당시의 이름은 이승은이다. 2005년 이래로 (Current TV)에서 일하고 있다. 200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 지대를 취재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 되어 국제적 관심을 모았던 인물이다. 유나 리는 대한민국 출신이며, 199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에서 영화와 방송을 전공하고 학위를 취득했다. 배우 마이클 샐데이트와 결혼했으며 하나라는 이름의 딸이 있다. 유나 리와 동료 저널리스트 로라 링은 2009년 3월 17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 지대에서 탈북자 문제를 취재하던 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순간적인 실수로 잠깐 국경을 넘은 것에 불과하여 곧바로 중국으로 되돌아가려 했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은 이들을 붙잡아 하였으며, 국경을 불법 침입했다는 혐의를 씌워 12년 노동교화형에 처했다. 미국 정부는 판결에 항의했으며 두 기자의 석방을 위해 외교적인 노력을 시행했었다. 미국의 노력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이들은 4개월 이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강제 억류되어 있었다.그러다가 8월 4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들을 석방하기 위한 협상을 하기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김정일의 회담 후 이들은 특별 사면되었고, 곧바로 풀려나 미국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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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ナ・リー（Euna Lee、1972年 - ）は、大韓民国出身の、アメリカ合衆国のジャーナリスト、ボイス・オブ・アメリカ (VOA) 韓国語・朝鮮語サービスのテレビ・エグゼキュティブ・プロデューサー。 2005年からに勤めていたリーは、2009年3月に同僚のジャーナリストとともに、ビザを得ないまま、中華人民共和国か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へと越境し、拘束された。ふたりは不法入国で有罪とされ、2009年6月に12年間の労働教化刑という判決が下された。アメリカ合衆国政府は、この判決に抗議し、外交努力を通してふたりの解放を実現しようと取り組んだ。2009年8月4日、元アメリカ合衆国大統領ビル・クリントンが特別人道訪問をしたことを受けて、ふたり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政府から恩赦を与え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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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恩（英語：Euna Lee，又譯作李麗娜、李雲娜，1972年－），美國籍韓裔女記者。出生、成長於韓國，而後去美國攻讀舊金山藝術大學電影與廣播美術院系。與演員結婚並有一女漢娜。自2005年起，在工作。 2009年3月17日，因與美國另一記者凌志美從中華人民共和國無簽證入境朝鮮，被北韓方面拘留，並以“非法入境罪”和“敵視朝鮮民族罪”判處其12年勞動改造。經美國前總統比爾·克林頓的交涉，得到金正日的特赦，已於2009年8月5日離開平壤，並返回洛杉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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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