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hae Bukbu Line
http://dbpedia.org/resource/Donghae_Bukbu_Line an entity of type: Thing
東海北部線（トンヘブクプせん、とうかいほくぶせん）は、日本統治時代の朝鮮半島に存在した鉄道路線。 日本統治時代には建設途中のローカル線であったが、日本の統治終了と朝鮮戦争（1950年 - 1953年）の結果、路線が軍事境界線を跨ぐことになったため、大韓民国（韓国）・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側いずれにおいても事実上 廃線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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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北部線（朝鮮語：동해북부선／東海北部線 Donghae Bukbu seon */?）是連接朝鮮半島江原道南北方面的一條鐵路線，連接現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的江原道安邊郡到現時大韓民國的江原道襄陽郡之間。「東海北部線」取名於江原道以東的朝鮮東海（日本海）。 鐵道於軍政期間建立，負責軍隊的貨物輸送。東海北部線在元山與京元線連結。鐵道在1929年貫通安邊郡至（흡곡），1937年修至襄陽，至今可到達。原計劃與東海南部線相連，但由於日本戰敗而未能成事。由於韓戰因素，鐵道被一分為二，在大韓民國方面的路線長期未有使用。 2007年5月17日，一列運載150名兩韓代表團的列車從朝鲜的出發，開住大韓民國的豬津站。現時連接軍事分隔區內的鐵道工程業已完工，大韓民國方面預計，從江陵到豬津的路線應該可以在2010年通車。若南北的鐵道路線可以從新貫通，屆時從江原線在咸鏡北道的北部起點出發，通過安邊站轉東海北部線，可以南下到達江陵，再轉東海中部線到達浦項（포항）、及經東海南部線直達半島南方的釜山（終點站位於釜山鎮站）。 2022年1月，江陵到豬津修復工程動工，預計2027年完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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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nghae Bukbu Line is a former railway line that connected the present-day city of Anbyon in Kangwon Province, North Korea, with Yangyang, Gangwon Province, South Korea. Since the division of Korea it has only carried trains for a brief period during 2007/8. The line originally connected to the Gyeongwon Line running from Gyeongseong (present-day Seoul) to Wo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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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뜻에 대해서는 동해북부선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비슷한 이름의 동해남부선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동해북부선(東海北部線)은 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안변군 의 안변역과 양양군 양양면의 양양역을 잇던 철도 노선. 현재 일부 구간이 금강산청년선으로 복원됨. 2.
*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군 의 북평역(지금의 동해역)과 강릉시의 경포대역을 잇는 철도 노선. 현재 영동선에 편입됨. 3.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의 제진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고성군 구읍리의 감호역을 잇는 철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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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ae Bukbu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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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北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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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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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北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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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ae Bukbu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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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ae Bukbu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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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北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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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hae Pukpusǒ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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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of Donghae Bukbu line from Reunification Observ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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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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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s between 192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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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ae Bukbu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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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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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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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l, Freight 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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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nghae Bukbu Line is a former railway line that connected the present-day city of Anbyon in Kangwon Province, North Korea, with Yangyang, Gangwon Province, South Korea. Since the division of Korea it has only carried trains for a brief period during 2007/8. The line originally connected to the Gyeongwon Line running from Gyeongseong (present-day Seoul) to Wonsan. It began running in 1929 between Anbyon and Hupgok, and was extended to Yangyang in 1937. Plans had called for it to be extended south to Pohang, where it would have connected with the Donghae Nambu Line. However, this extension was not completed before the fall of the Japanese regime in 1945, and since then the tracks have been i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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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뜻에 대해서는 동해북부선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비슷한 이름의 동해남부선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동해북부선(東海北部線)은 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안변군 의 안변역과 양양군 양양면의 양양역을 잇던 철도 노선. 현재 일부 구간이 금강산청년선으로 복원됨. 2.
*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군 의 북평역(지금의 동해역)과 강릉시의 경포대역을 잇는 철도 노선. 현재 영동선에 편입됨. 3.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의 제진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고성군 구읍리의 감호역을 잇는 철도 노선. 을 말한다. 이 문서에서 모두 기술한다. 예전에는 기점과 종점에서 각각 착공하여 일부만 개통할 경우 「○○남부선」, 「○○북부선」, 「○○중부선」, 「○○동부선」, 「○○서부선」 등의 명칭을 사용하다가, 완전히 개통했을 때 「○○선」 또는 지선이 있을 경우에는 「○○본선」으로 고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이 철도는 동해본선을 건설하면서 북쪽에서 착공하여 점차 남쪽으로 연장해가는 노선이므로, 「동해북부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조선총독부가 건설한 동해북부선은 한국 전쟁으로 폐지되었으나, 뒤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동해선의 북평역 이북의 건설을 재추진하면서 같은 이름을 사용하다가 영동선에 편입하고, 2000년대에 남북철도 연결사업인 TKR(한반도종단철도)로 첫 동해북부선의 일부가 복원되자 여기에 이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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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北部線（トンヘブクプせん、とうかいほくぶせん）は、日本統治時代の朝鮮半島に存在した鉄道路線。 日本統治時代には建設途中のローカル線であったが、日本の統治終了と朝鮮戦争（1950年 - 1953年）の結果、路線が軍事境界線を跨ぐことになったため、大韓民国（韓国）・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側いずれにおいても事実上 廃線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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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北部線（朝鮮語：동해북부선／東海北部線 Donghae Bukbu seon */?）是連接朝鮮半島江原道南北方面的一條鐵路線，連接現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的江原道安邊郡到現時大韓民國的江原道襄陽郡之間。「東海北部線」取名於江原道以東的朝鮮東海（日本海）。 鐵道於軍政期間建立，負責軍隊的貨物輸送。東海北部線在元山與京元線連結。鐵道在1929年貫通安邊郡至（흡곡），1937年修至襄陽，至今可到達。原計劃與東海南部線相連，但由於日本戰敗而未能成事。由於韓戰因素，鐵道被一分為二，在大韓民國方面的路線長期未有使用。 2007年5月17日，一列運載150名兩韓代表團的列車從朝鲜的出發，開住大韓民國的豬津站。現時連接軍事分隔區內的鐵道工程業已完工，大韓民國方面預計，從江陵到豬津的路線應該可以在2010年通車。若南北的鐵道路線可以從新貫通，屆時從江原線在咸鏡北道的北部起點出發，通過安邊站轉東海北部線，可以南下到達江陵，再轉東海中部線到達浦項（포항）、及經東海南部線直達半島南方的釜山（終點站位於釜山鎮站）。 2022年1月，江陵到豬津修復工程動工，預計2027年完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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