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focus earthquake
http://dbpedia.org/resource/Deep-focus_earthquake an entity of type: Earthquake
A deep-focus earthquake in seismology (also called a plutonic earthquake) is an earthquake with a hypocenter depth exceeding 300 km. They occur almost exclusively at convergent boundaries in association with subducted oceanic lithosphere. They occur along a dipping tabular zone beneath the subduction zone known as the Wadati–Benioff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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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terremoto de foco profundo en sismología (también llamado terremoto plutónico) es un terremoto con una profundidad de hipocentro superior a 300 km. Ocurren casi exclusivamente en límites convergentes en asociación con litosfera oceánica subducida. Ocurren a lo largo de una zona tabular de inmersión debajo de la zona de subducción conocida como la zona de Wadati-Beni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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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発地震(しんぱつじしん、英: deep(-focus) earthquake)とは、地下深いところで発生する地震のことである。深発地震は原則として、深く潜り込むリソスフェア(スラブ)内部の性質変化に起因するスラブ内地震(英: intraslab earthquake)である。プレートテクトニクスの観点からは海洋プレート内地震(沈みこんだ海洋プレート内で起こる地震)に分類される。 観測史上震源が最も深い地震はUSGSがフィジーにおいて観測した深さ700kmを超える地震とされており。日本においては小笠原諸島西方沖地震 (2015年)の余震である、震源の深さ698キロメートルが最も深い地震と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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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발지진(深發地震, Deep-focus earthquake)이란 지하 300km 이하 깊은 곳의 지각간의 운동과 충돌로 인하여 발생되는 지진이다. 보통 심발지진은 침강하는 해양판 암석권과의 수렴 경계 지역에서 일어난다. 이는 베니오프대라고도 알려진 섭입대 아래에 있는 암석권 지역이다. 중발지진처럼 해구같은 특수한 곳에서만 일어나며, 지진의 진원지가 깊기 때문에 천발지진이나 중발지진보다 지표에 도착하는 힘도 얼마 되지 않아 가장 피해가 적다. 아주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지진이 일어난다는 첫 주장은 1922년 가 처음으로 그 주장을 밝혀 과학계의 이목을 끌었다. 1928년 는 당시 지진은 얕은 곳에서만 일어난다는 생각을 깨뜨리고 암석권 아래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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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源地震 (deep focus earthquake) 指震源深度超过300公里的地震。深源地震多发生在太平洋一带的深海沟附近。目前已知震源最深的地震发生于日本小笠原群島附近(為2015年小笠原群島地震的餘震),震源深度达751公里。深源地震即使震级很高,一般也不会造成灾害。有时也将“中源地震”和“深源地震”统称为深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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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emoto de foco prof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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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focus 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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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발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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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発地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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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源地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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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ep-focus earthquake in seismology (also called a plutonic earthquake) is an earthquake with a hypocenter depth exceeding 300 km. They occur almost exclusively at convergent boundaries in association with subducted oceanic lithosphere. They occur along a dipping tabular zone beneath the subduction zone known as the Wadati–Benioff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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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terremoto de foco profundo en sismología (también llamado terremoto plutónico) es un terremoto con una profundidad de hipocentro superior a 300 km. Ocurren casi exclusivamente en límites convergentes en asociación con litosfera oceánica subducida. Ocurren a lo largo de una zona tabular de inmersión debajo de la zona de subducción conocida como la zona de Wadati-Beni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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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発地震(しんぱつじしん、英: deep(-focus) earthquake)とは、地下深いところで発生する地震のことである。深発地震は原則として、深く潜り込むリソスフェア(スラブ)内部の性質変化に起因するスラブ内地震(英: intraslab earthquake)である。プレートテクトニクスの観点からは海洋プレート内地震(沈みこんだ海洋プレート内で起こる地震)に分類される。 観測史上震源が最も深い地震はUSGSがフィジーにおいて観測した深さ700kmを超える地震とされており。日本においては小笠原諸島西方沖地震 (2015年)の余震である、震源の深さ698キロメートルが最も深い地震と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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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발지진(深發地震, Deep-focus earthquake)이란 지하 300km 이하 깊은 곳의 지각간의 운동과 충돌로 인하여 발생되는 지진이다. 보통 심발지진은 침강하는 해양판 암석권과의 수렴 경계 지역에서 일어난다. 이는 베니오프대라고도 알려진 섭입대 아래에 있는 암석권 지역이다. 중발지진처럼 해구같은 특수한 곳에서만 일어나며, 지진의 진원지가 깊기 때문에 천발지진이나 중발지진보다 지표에 도착하는 힘도 얼마 되지 않아 가장 피해가 적다. 아주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지진이 일어난다는 첫 주장은 1922년 가 처음으로 그 주장을 밝혀 과학계의 이목을 끌었다. 1928년 는 당시 지진은 얕은 곳에서만 일어난다는 생각을 깨뜨리고 암석권 아래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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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源地震 (deep focus earthquake) 指震源深度超过300公里的地震。深源地震多发生在太平洋一带的深海沟附近。目前已知震源最深的地震发生于日本小笠原群島附近(為2015年小笠原群島地震的餘震),震源深度达751公里。深源地震即使震级很高,一般也不会造成灾害。有时也将“中源地震”和“深源地震”统称为深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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