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Narik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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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Narikuni (伊達斉邦, 6 November 1817 – 9 September 1841) was an late-Edo period Japanese samurai, and the 12th daimyō of Sendai Domain in the Tōhoku region of northern Japan, and the 28th hereditary chieftain of the Date clan. rdf:langString
Date Narikuni (伊達斉邦, 16 novembre 1817-9 septembre 1841) est un daimyo (seigneur féodal) de l'époque d'Edo, de 1827 à 1841. rdf:langString
伊達 斉邦(だて なりくに)は、江戸時代後期の大名。仙台藩12代藩主。伊達氏28代当主。官位は従四位上・左近衛権中将。 rdf:langString
다테 나리쿠니(일본어: 伊達斉邦, 1817년 11월 6일 ~ 1841년 9월 9일)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 센다이 번의 12대 번주이다. 어릴적 이름은 고고로(幸五郎), 도자부로(藤三郎), 소지로(総次郎) 등이며, 성인이 된 이후 처음 이름은 무네노리(宗礼)였다가 나중에 나리쿠니로 개명하였다. 관위는 종4위상, 무쓰노카미이다. 센다이 번의 5대 번주 다테 요시무라의 여덟째 아들인 의 손자 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분세이 10년, 11대 번주 다테 나리요시가 사망하였을 때, 나리요시의 친아들 요시쿠니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나리쿠니가 나리요시의 딸과 혼인함으로써 양자가 되어 번주직에 올랐다. 학문을 좋아하였고, 에게 새 요곡(謠曲)을 만들게 하는 등 문학 면에서의 공적이 크다. 덴포 12년(1841년), 2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고, 선대 번주의 친아들이자 의붓형제인 요시쿠니가 그 뒤를 이었다. rdf:langString
rdf:langString Date Narikuni
rdf:langString Date Narikuni
rdf:langString 다테 나리쿠니
rdf:langString 伊達斉邦
rdf:langString Date Narikuni
rdf:langString Date Narikuni
rdf:langString Edo, Japan
xsd:date 1841-09-09
rdf:langString Tome, Miyagi, Japan
xsd:date 18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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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d:date 1817-11-06
rdf:langString Portrait of Date Narikuni at Sendai City Museum
xsd:date 1841-09-09
rdf:langString Date Munemitsu
rdf:langString
rdf:langString Shōgun
rdf:langString Japanese
rdf:langString 伊達斉邦
xsd:integer 20
rdf:langString Masahime, daughter of Date Nariyoshi
xsd:integer 1841
xsd:integer 1827
rdf:langString Date Narikuni (伊達斉邦, 6 November 1817 – 9 September 1841) was an late-Edo period Japanese samurai, and the 12th daimyō of Sendai Domain in the Tōhoku region of northern Japan, and the 28th hereditary chieftain of the Date clan.
rdf:langString Date Narikuni (伊達斉邦, 16 novembre 1817-9 septembre 1841) est un daimyo (seigneur féodal) de l'époque d'Edo, de 1827 à 1841.
rdf:langString 伊達 斉邦(だて なりくに)は、江戸時代後期の大名。仙台藩12代藩主。伊達氏28代当主。官位は従四位上・左近衛権中将。
rdf:langString 다테 나리쿠니(일본어: 伊達斉邦, 1817년 11월 6일 ~ 1841년 9월 9일)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 센다이 번의 12대 번주이다. 어릴적 이름은 고고로(幸五郎), 도자부로(藤三郎), 소지로(総次郎) 등이며, 성인이 된 이후 처음 이름은 무네노리(宗礼)였다가 나중에 나리쿠니로 개명하였다. 관위는 종4위상, 무쓰노카미이다. 센다이 번의 5대 번주 다테 요시무라의 여덟째 아들인 의 손자 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분세이 10년, 11대 번주 다테 나리요시가 사망하였을 때, 나리요시의 친아들 요시쿠니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나리쿠니가 나리요시의 딸과 혼인함으로써 양자가 되어 번주직에 올랐다. 학문을 좋아하였고, 에게 새 요곡(謠曲)을 만들게 하는 등 문학 면에서의 공적이 크다. 덴포 12년(1841년), 2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고, 선대 번주의 친아들이자 의붓형제인 요시쿠니가 그 뒤를 이었다.
xsd:nonNegativeInteger 3441
rdf:langString 伊達斉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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