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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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انغاك هي نوع من موسيقى البلاط الملكي الكوري التقليدية. الاسم يعني «موسيقى تانغ» والذي أخذ من سلالة تانغ الصينية خلال عهد شلا الموحدة. استخدمت غوريو هذا النوع من الموسيقى وكذلك مملكة جوسون بالإضافة إلى . تُصحب هذه الموسيقى برقصات من طراز تانغ الصينية تعرف باسم دانغاك جونغجاي. rdf:langString
당악(唐樂)은 당나라 음악이란 뜻이나, 당나라에서 유래한 당악은 전하지 않는다. 현재 송나라 사악(詞樂)에서 유래된 보허자(步虛子)·낙양춘(洛陽春)만이 당악으로 전하고 있다. 참고로 아악이 중국 고대 궁중 음악이라면, 당악은 중국 당대·송대의 민속 음악이다. 고악보(古樂譜)의 당악은 일자일음식(一字一音式)으로 되어 일자수음식(一字數音式)의 향악과 달랐으나 오늘날에는 당악이 향악화되어 일자수음식으로 바뀌었다. 오늘날 전해지는 당악은 6음계로 되었고, 황종의 음높이가 다(C)음인 점에서 5음계로 되고 황종의 음높이가 내림마(E flat)인 향악과 구분된다. 악기 편성은 당악기만이 편성되는 것이 아니고 향악기와 섞여 편성되지만 어느 것이나 향피리를 쓰지 않고 당피리를 쓰는 점만은 확실하다. 당악으로 실제 전해지는 것은 보허자·낙양춘 뿐이고 당악의 영향을 받은 음악으로는 여민락 만·본령·해령 등이 있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df:langString
Dangak (syllables: dang-ak) is a genre of traditional Korean court music. The name means "Tang music", and the style was first adapted from Tang Dynasty Chinese music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 in the late first millennium. It was continued through the Goryeo (918–1392) and Joseon (1392–1910) dynasties, when, along with hyangak and aak it was one of the three approved genres of court music. Dangak performances were accompanied by Tang-style dances known as dangak jeongjae. rdf:langString
rdf:langString دانغاك (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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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唐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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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langString 당악
rdf:langString dangak
rdf:langString دانغاك هي نوع من موسيقى البلاط الملكي الكوري التقليدية. الاسم يعني «موسيقى تانغ» والذي أخذ من سلالة تانغ الصينية خلال عهد شلا الموحدة. استخدمت غوريو هذا النوع من الموسيقى وكذلك مملكة جوسون بالإضافة إلى . تُصحب هذه الموسيقى برقصات من طراز تانغ الصينية تعرف باسم دانغاك جونغجاي.
rdf:langString Dangak (syllables: dang-ak) is a genre of traditional Korean court music. The name means "Tang music", and the style was first adapted from Tang Dynasty Chinese music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 in the late first millennium. It was continued through the Goryeo (918–1392) and Joseon (1392–1910) dynasties, when, along with hyangak and aak it was one of the three approved genres of court music. Dangak performances were accompanied by Tang-style dances known as dangak jeongjae. Together with hyangak, during the Joseon Dynasty dangak performances were the charge of the Jeonakseo (hangul: 전악서; hanja: 典樂署; 1394–1457) and later of the (hangul: 장악원; hanja: 掌樂院), the court office of music. Performers of hyangak and dangak were drawn from the lower classes, in contrast to performers of aak. One of the most famous pieces in the dangak repertoire is called Nakyangchun (hangul: 낙양춘; hanja: 洛陽春; lit. "Spring in Luoyang"). The American composer Lou Harrison, who studied traditional music in South Korea in 1961, created an arrangement of this work. The Korean composer Isang Yun also composed a contemporary orchestral work entitled Loyang, in 1962. Nakyangchun and a second piece, Boheoja (hangul: 보허자; hanja: 步虛子; literally "Pacing the Void"), are the only surviving pieces of Dangak music.
rdf:langString 당악(唐樂)은 당나라 음악이란 뜻이나, 당나라에서 유래한 당악은 전하지 않는다. 현재 송나라 사악(詞樂)에서 유래된 보허자(步虛子)·낙양춘(洛陽春)만이 당악으로 전하고 있다. 참고로 아악이 중국 고대 궁중 음악이라면, 당악은 중국 당대·송대의 민속 음악이다. 고악보(古樂譜)의 당악은 일자일음식(一字一音式)으로 되어 일자수음식(一字數音式)의 향악과 달랐으나 오늘날에는 당악이 향악화되어 일자수음식으로 바뀌었다. 오늘날 전해지는 당악은 6음계로 되었고, 황종의 음높이가 다(C)음인 점에서 5음계로 되고 황종의 음높이가 내림마(E flat)인 향악과 구분된다. 악기 편성은 당악기만이 편성되는 것이 아니고 향악기와 섞여 편성되지만 어느 것이나 향피리를 쓰지 않고 당피리를 쓰는 점만은 확실하다. 당악으로 실제 전해지는 것은 보허자·낙양춘 뿐이고 당악의 영향을 받은 음악으로는 여민락 만·본령·해령 등이 있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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