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e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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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에 대해서는 다듬이벌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듬질은 다듬이질이라고도 한다. 세탁된 옷감의 주름을 펴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옷감을 방망이로 두들겨 손질한다. 다듬이 도구로는 다듬잇돌, 다듬잇방망이, 다듬잇포대기, 홍두깨, 홍두깨틀 등이 있다. 두들기는 방망이를 다듬잇방망이, 밑에 받치는 돌을 다듬잇돌이라 한다. 홍두깨는 모시나 명주와 같은 얇은 천을 다듬을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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砧(きぬた)は、洗濯した布を生乾きの状態で台にのせ、棒や槌でたたいて柔らかくしたり、皺をのばすための道具。また、この道具を用いた布打ちの作業を指す。古代から伝承された民具であり、古くは夜になるとあちこちの家で砧の音がした。その印象的な音は多くの和歌にも詠まれまた数多くの浮世絵の題材とされてきた。日本の家庭では、炭を使うアイロンが普及した明治時代には廃れたが、朝鮮では1970年代まで使われていた。現在では完全に廃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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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umi (Korean: 다듬이) or Dadeumijil (다듬이질) or Kinuta (Japanese: 砧 (きぬた)) is a Korean traditional ironing method where two women knelt on the floor, facing each other across a smoothing stone, beating out a rhythm on the cloth to press out its wrinkles and soften it. Dadeumi requires (Korean: 다듬잇방망이) and (다듬잇돌). The former is a bat that pounds on the cloth, and the latter is the stone under the c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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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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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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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umi (Korean: 다듬이) or Dadeumijil (다듬이질) or Kinuta (Japanese: 砧 (きぬた)) is a Korean traditional ironing method where two women knelt on the floor, facing each other across a smoothing stone, beating out a rhythm on the cloth to press out its wrinkles and soften it. Dadeumi requires (Korean: 다듬잇방망이) and (다듬잇돌). The former is a bat that pounds on the cloth, and the latter is the stone under the cloth. Also, the cloth is wrapped in a thick round bat, (Korean: 홍두깨) (wooden roller used in smoothing cloth)', and Dadeumi is performed. It is used to trim a thin cloth such as ramie fabric (Korean: 모시) or s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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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에 대해서는 다듬이벌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듬질은 다듬이질이라고도 한다. 세탁된 옷감의 주름을 펴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옷감을 방망이로 두들겨 손질한다. 다듬이 도구로는 다듬잇돌, 다듬잇방망이, 다듬잇포대기, 홍두깨, 홍두깨틀 등이 있다. 두들기는 방망이를 다듬잇방망이, 밑에 받치는 돌을 다듬잇돌이라 한다. 홍두깨는 모시나 명주와 같은 얇은 천을 다듬을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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砧(きぬた)は、洗濯した布を生乾きの状態で台にのせ、棒や槌でたたいて柔らかくしたり、皺をのばすための道具。また、この道具を用いた布打ちの作業を指す。古代から伝承された民具であり、古くは夜になるとあちこちの家で砧の音がした。その印象的な音は多くの和歌にも詠まれまた数多くの浮世絵の題材とされてきた。日本の家庭では、炭を使うアイロンが普及した明治時代には廃れたが、朝鮮では1970年代まで使われていた。現在では完全に廃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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