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nel house
http://dbpedia.org/resource/Charnel_house an entity of type: Building
Karner (z lat. carnarium – márnice) je patrová centrální hřbitovní sakrální stavba (kaple - obvykle rotunda) s kostnicí (lat. ossarium) v přízemí (často zahloubeném v terénu). Analogické stavby jsou známy z celého světa a v kontextu různých náboženství. V prostředí střední Evropy byly karnery budovány hlavně v oblasti jihozápadní Moravy a přilehlé části Dolních Rakous typicky v románském a gotickém obdob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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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arnel house is a vault or building where human skeletal remains are stored. They are often built near churches for depositing bones that are unearthed while digging graves. The term can also be used more generally as a description of a place filled with death and destruction. The term is borrowed from Middle French charnel, from Late Latin carnāle ("graveyard"), from Latin carnālis ("of the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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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er (z łac. carnarium) – kaplica grzebalna w formie dwukondygnacyjnej, w której górna kondygnacja służyła uroczystościom pogrzebowym i mszom za zmarłych, zaś dolna stanowiła miejsce pochówku, często gromadziła szczątki kostne ze zlikwidowanych grobów. Karnery występowały w epoce romanizmu i wczesnego gotyku, zwłaszcza w krajach południowo-niemieckich (Styria, Bawaria, Szwajcaria), rzadziej w północnych Niemczech, a także w Czechach, północnych Węgrzech (dzisiejsza Słowacja) i na Śląs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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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당(奉安堂, 영어: charnel house)은 납골당(納骨堂)으로도 불리는데 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에 담아 모시어 두는 장소를 일컫는다. 예전에는 납골당이 정식 명칭이었는데 일본의 문화라는 비판이 있어 2005년 5월 25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는 명칭을 '봉안당'으로 바꾸어 이를 KS규격으로 정하였다. 사원, 묘지, 화장터 등에 따로 마련한 것과 건물로 된 것이 있다. 한국의 봉안당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2010년 현재 화장장의 공급부족과 더불어 봉안당의 부족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도 정책적으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 문화를 권장하고 있다. 예전에는 국민들이 매우 혐오하는 시설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인식이 바뀌어 봉안당 뿐만 아니라 수목장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단 수목장은 화장한 유골을 땅에 묻게되는데 개인의 사정(이사등.)으로 옮길려고 할 경우는 유골이 땅에 흡수가 되므로 옮길수가 없다.(매우 신중히 생각해야함) 봉안당의 전통은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관찰되며 현재 미국 동부에 해당하는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도 이 관습을 보이고 있었다. 와 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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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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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nel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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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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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er (z lat. carnarium – márnice) je patrová centrální hřbitovní sakrální stavba (kaple - obvykle rotunda) s kostnicí (lat. ossarium) v přízemí (často zahloubeném v terénu). Analogické stavby jsou známy z celého světa a v kontextu různých náboženství. V prostředí střední Evropy byly karnery budovány hlavně v oblasti jihozápadní Moravy a přilehlé části Dolních Rakous typicky v románském a gotickém obdob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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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arnel house is a vault or building where human skeletal remains are stored. They are often built near churches for depositing bones that are unearthed while digging graves. The term can also be used more generally as a description of a place filled with death and destruction. The term is borrowed from Middle French charnel, from Late Latin carnāle ("graveyard"), from Latin carnālis ("of the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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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당(奉安堂, 영어: charnel house)은 납골당(納骨堂)으로도 불리는데 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에 담아 모시어 두는 장소를 일컫는다. 예전에는 납골당이 정식 명칭이었는데 일본의 문화라는 비판이 있어 2005년 5월 25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는 명칭을 '봉안당'으로 바꾸어 이를 KS규격으로 정하였다. 사원, 묘지, 화장터 등에 따로 마련한 것과 건물로 된 것이 있다. 한국의 봉안당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2010년 현재 화장장의 공급부족과 더불어 봉안당의 부족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도 정책적으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 문화를 권장하고 있다. 예전에는 국민들이 매우 혐오하는 시설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인식이 바뀌어 봉안당 뿐만 아니라 수목장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단 수목장은 화장한 유골을 땅에 묻게되는데 개인의 사정(이사등.)으로 옮길려고 할 경우는 유골이 땅에 흡수가 되므로 옮길수가 없다.(매우 신중히 생각해야함) 요새는 미술관안에 봉안당을 설치하는 곳도 생겨났다.진주의 별의정원이라고 하는 곳은 1층은 미술관(문화예술공간)이고 2층의 일부를 봉안시설로 사용중이다.아주 깔끔하고 미술관에 온 느낌과 같다고한다. 봉안당의 전통은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관찰되며 현재 미국 동부에 해당하는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도 이 관습을 보이고 있었다. 와 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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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er (z łac. carnarium) – kaplica grzebalna w formie dwukondygnacyjnej, w której górna kondygnacja służyła uroczystościom pogrzebowym i mszom za zmarłych, zaś dolna stanowiła miejsce pochówku, często gromadziła szczątki kostne ze zlikwidowanych grobów. Karnery występowały w epoce romanizmu i wczesnego gotyku, zwłaszcza w krajach południowo-niemieckich (Styria, Bawaria, Szwajcaria), rzadziej w północnych Niemczech, a także w Czechach, północnych Węgrzech (dzisiejsza Słowacja) i na Śląs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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