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istic 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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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지진(固有地震, characteristic earthquake)이란 특정 단층에서 거의 같은 간격과 규모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반복발생하는 지진이다. 진원지, 규모 및 지진파형까지 유사하기 때문에 상사지진(相似地震)이라고도 한다. 또한 지진이 지각 내에서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간격을 가지고 진원지역과 규모가 거의 비슷한 지진이 발생한다는 학설을 고유지진설이라고 부른다. 현재 지진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진도 6에서 7을 초과하는 대지진은 그 대부분이 고유지진으로 간주되고 있다. 지진 빈발지역인 일본의 경우 난카이 지진, 도난카이 지진, 도카이 지진이 모두 하나만으로 M8.0 전후에 달하는 대지진이며 100-150년 간격의 고유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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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有地震(こゆうじしん、英語: Characteristic earthquake)とは、ある断層において、ほとんど同じ間隔と規模をもって、周期的に繰り返し発生する地震のこと。固有地震は震源域・規模や地震波形までも類似していることから、相似地震(そうじじしん)という呼び方もある。 また、地震は地殻内でランダムに発生するという考え方に対して、固有地震のように一定の時間的間隔をもってほぼ同じ震源域・規模の地震が発生するという学説を固有地震説と呼ぶ。 現在地震学では一般的に、マグニチュード6 - 7を超えるような大地震においては、そのほとんどが固有地震であると考え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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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 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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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有地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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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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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지진(固有地震, characteristic earthquake)이란 특정 단층에서 거의 같은 간격과 규모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반복발생하는 지진이다. 진원지, 규모 및 지진파형까지 유사하기 때문에 상사지진(相似地震)이라고도 한다. 또한 지진이 지각 내에서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간격을 가지고 진원지역과 규모가 거의 비슷한 지진이 발생한다는 학설을 고유지진설이라고 부른다. 현재 지진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진도 6에서 7을 초과하는 대지진은 그 대부분이 고유지진으로 간주되고 있다. 지진 빈발지역인 일본의 경우 난카이 지진, 도난카이 지진, 도카이 지진이 모두 하나만으로 M8.0 전후에 달하는 대지진이며 100-150년 간격의 고유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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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有地震(こゆうじしん、英語: Characteristic earthquake)とは、ある断層において、ほとんど同じ間隔と規模をもって、周期的に繰り返し発生する地震のこと。固有地震は震源域・規模や地震波形までも類似していることから、相似地震(そうじじしん)という呼び方もある。 また、地震は地殻内でランダムに発生するという考え方に対して、固有地震のように一定の時間的間隔をもってほぼ同じ震源域・規模の地震が発生するという学説を固有地震説と呼ぶ。 現在地震学では一般的に、マグニチュード6 - 7を超えるような大地震においては、そのほとんどが固有地震であると考え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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