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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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CPAJ; Korean: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is a South Korean association of Catholic priests, whose aim is to establish justi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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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impunan Imam Katolik untuk Keadilan (PIKK; bahasa Korea: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aslah sebuah perhimpunan imam Katolik Korea Selatan yang bertujuan untuk menegakkan keadilan di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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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主教正義具現全国司祭団(てんしゅきょうせいぎぐげんぜんこくしさいだん、英語: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は、正義に基づき、人間の尊厳と人権を推進し、大韓民国の民主化と平和統一に寄与することを標榜するカトリック神父によるキリスト教社会運動団体である。 略して「正義具現全国司祭団」、「天主教正義具現司祭団」とも呼ば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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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主教正义具现全国司祭团(英語: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简称CPAJ;朝鮮語: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是一个韩国天主教牧者组织,致力于在韩国实现社会正义。该组织建立于1974年9月26日,目的是对抗朴正熙军政府。 该组织会员为个人神父自愿加入,以便能将信息传递给各自的信徒。军政府统治结束后,CPAJ当前致力于半岛统一问题,环境保护,废除国家保安法以及反战运动。 1987年六月民主运动期间,CPAJ揭露了大学生朴钟哲被军政府酷刑致死的事件真相。 2007年10月,CPAJ揭露了有关三星集团的财务丑闻事件。 2008年6月30日,CPAJ参与了抗议进口事件,在首尔举行了烛光晚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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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CPAJ)은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일부사제들로 구성된 사설단체이다. 한국 천주교회내의 비인가 단체로(하위조직이 아님)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1974년 천주교 원주교구의 교구장이었던 지학순 주교가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자, 이를 계기로 결성됐다. 이후 1970년대와 1980년대 대한민국의 군부 독재하에서 유신헌법반대운동, 긴급조치 무효화 운동, 민주헌정 회복요구, 광주 민주화 운동 등의 반 군사독재운동을 벌였고, 가난한 이들의 생존권 확보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 서울대학교 학생이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폭로하여 6월 항쟁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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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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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impunan Imam Katolik untuk Kead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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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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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主教正義具現全国司祭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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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主教正义具现全国司祭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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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CPAJ; Korean: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is a South Korean association of Catholic priests, whose aim is to establish justi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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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impunan Imam Katolik untuk Keadilan (PIKK; bahasa Korea: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aslah sebuah perhimpunan imam Katolik Korea Selatan yang bertujuan untuk menegakkan keadilan di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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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CPAJ)은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일부사제들로 구성된 사설단체이다. 한국 천주교회내의 비인가 단체로(하위조직이 아님)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1974년 천주교 원주교구의 교구장이었던 지학순 주교가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자, 이를 계기로 결성됐다. 이후 1970년대와 1980년대 대한민국의 군부 독재하에서 유신헌법반대운동, 긴급조치 무효화 운동, 민주헌정 회복요구, 광주 민주화 운동 등의 반 군사독재운동을 벌였고, 가난한 이들의 생존권 확보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 서울대학교 학생이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폭로하여 6월 항쟁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정구사 활동은 자신들 뜻에 따라 방향이 달라진 친정부 혹 반정부 활동으로 나타난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 한미 자유 무역 협정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입장을 표명 하였고, 2013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인 박창신 신부가 2010년에 있었던 연평도 포격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입장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2014년부터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미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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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主教正義具現全国司祭団(てんしゅきょうせいぎぐげんぜんこくしさいだん、英語: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は、正義に基づき、人間の尊厳と人権を推進し、大韓民国の民主化と平和統一に寄与することを標榜するカトリック神父によるキリスト教社会運動団体である。 略して「正義具現全国司祭団」、「天主教正義具現司祭団」とも呼ば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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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主教正义具现全国司祭团(英語: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简称CPAJ;朝鮮語: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是一个韩国天主教牧者组织,致力于在韩国实现社会正义。该组织建立于1974年9月26日,目的是对抗朴正熙军政府。 该组织会员为个人神父自愿加入,以便能将信息传递给各自的信徒。军政府统治结束后,CPAJ当前致力于半岛统一问题,环境保护,废除国家保安法以及反战运动。 1987年六月民主运动期间,CPAJ揭露了大学生朴钟哲被军政府酷刑致死的事件真相。 2007年10月,CPAJ揭露了有关三星集团的财务丑闻事件。 2008年6月30日,CPAJ参与了抗议进口事件,在首尔举行了烛光晚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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