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go's rotations
http://dbpedia.org/resource/Arago's_rotations an entity of type: Disease
Arago's rotations is an observable magnetic phenomenon that involves the interactions between a magnetized needle and a moving metal disk. The effect was discovered by François Arago in 1824. At the time of their discovery, Arago's rotations were surprising effects that were difficult to explain. In 1831, Michael Faraday introduced the theory of electromagnetic induction, which explained how the effects happen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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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고의 원판(Arago's disc) 또는 아라고의 회전(Arago's rotations)은 자석 바늘과 움직이는 금속 원판 사이의 상호작용을 수반하는, 관찰 가능한 자석 현상이다. 이 현상은 1824년 프랑수아 아라고에 의해 발견되었다. 도체(導體)로 된 원판의 테두리에서 조금 사이를 떼어 영구자석을 대고 자석을 이동하면 그에 따라 원판도 회전한다. 이 현상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자석이 이동하면 원판이 자속(磁束)을 자르게 되므로 전자유도(電磁誘導)의 법칙에 따라 유도기전력이 생겨, 원판에는 그림과 같은 소용돌이 모양의 유도전류(와전류)가 생긴다. 자계 안의 전류는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정해진 방향의 자기력을 받기 때문에 원판이 회전하는 것이다. 회전력에는 원판의 회전 방향(원주방향)과 직각으로 흐르는 전류만이 효과가 있다. 원판을 원통이나 기타 회전자로 변형시키고 마찬가지로 자석의 이동에 따라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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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ゴーの円盤(アラゴーのえんばん)とは、物理学者フランソワ・アラゴーが1824年に発見した、磁石と良導体(低抵抗の電気伝導体)との間に起きる現象である。 この現象の簡単な実験例としては、円盤状の金属板などの電気伝導体に、U字型などの、NとSの両極を円盤にごくわずかな間隙で接させることができる磁石を配置し、その磁石を回転させると、伝導体の円盤の側は非磁性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磁石と同方向に回転するという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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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go's ro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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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고의 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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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ゴーの円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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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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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5.—Eddy-currents in spinning 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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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6.—Paths of eddy-cur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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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7.—Cube of copper in powerful electroma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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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8.—Laminated cube in a magnetic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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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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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 of copper and magnet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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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currents in spinning disc.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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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nated cube in a magnetic fiel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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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s of eddy-current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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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go's rotations is an observable magnetic phenomenon that involves the interactions between a magnetized needle and a moving metal disk. The effect was discovered by François Arago in 1824. At the time of their discovery, Arago's rotations were surprising effects that were difficult to explain. In 1831, Michael Faraday introduced the theory of electromagnetic induction, which explained how the effects happen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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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고의 원판(Arago's disc) 또는 아라고의 회전(Arago's rotations)은 자석 바늘과 움직이는 금속 원판 사이의 상호작용을 수반하는, 관찰 가능한 자석 현상이다. 이 현상은 1824년 프랑수아 아라고에 의해 발견되었다. 도체(導體)로 된 원판의 테두리에서 조금 사이를 떼어 영구자석을 대고 자석을 이동하면 그에 따라 원판도 회전한다. 이 현상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자석이 이동하면 원판이 자속(磁束)을 자르게 되므로 전자유도(電磁誘導)의 법칙에 따라 유도기전력이 생겨, 원판에는 그림과 같은 소용돌이 모양의 유도전류(와전류)가 생긴다. 자계 안의 전류는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정해진 방향의 자기력을 받기 때문에 원판이 회전하는 것이다. 회전력에는 원판의 회전 방향(원주방향)과 직각으로 흐르는 전류만이 효과가 있다. 원판을 원통이나 기타 회전자로 변형시키고 마찬가지로 자석의 이동에 따라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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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ゴーの円盤(アラゴーのえんばん)とは、物理学者フランソワ・アラゴーが1824年に発見した、磁石と良導体(低抵抗の電気伝導体)との間に起きる現象である。 この現象の簡単な実験例としては、円盤状の金属板などの電気伝導体に、U字型などの、NとSの両極を円盤にごくわずかな間隙で接させることができる磁石を配置し、その磁石を回転させると、伝導体の円盤の側は非磁性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磁石と同方向に回転するという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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