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ham Pierson, the e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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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ham Pierson, the elder (1611–1678) was an English Nonconformist clergyman, known as a Congregational minister in New England. He reportedly came to the American colonies in 1639 to escape persecution for his Puritan views. Later, he and other emigrants from the Massachusetts Bay Colony formed a new township on Long Island which they named Southampton. His last relocation was in 1666, when Pierson and many of his church followers left the Connecticut Colony and established a new church and township at Newark, New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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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피어슨 (Abraham Pierson Sr., 1613-1678)은 영국의 청교도 성직자이다. 영국에서 미국의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이민을 왔으며, 그의 아들은 에이브러햄 피어슨 주니어(1646 – 1707년 3월 5일)인데 예일 대학교의 전신 피어선 칼리지의 초대 총장을 역임하였다. 아브라함 피어선 목사는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청교도로서 미국의 모히칸 부족에서 전도하며 그들을 위한 교리서도 만들었다. 그의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이 존 피어선은 프린스턴 대학교 설립시에 이사중에 한 사람이었다. 그의 8대 후손 중에는 아서 태펀 피어슨이 있는데, 설교가, 부흥사, 선교사 그리고 학자로서 그의 마지막 선교 사역지는 한국이었고 그의 이름을 따라서 지은 학교가 현재의 평택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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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ham Pierson, the e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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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피어슨 (16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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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son, Ab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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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ham Pierson, the elder (1611–1678) was an English Nonconformist clergyman, known as a Congregational minister in New England. He reportedly came to the American colonies in 1639 to escape persecution for his Puritan views. Later, he and other emigrants from the Massachusetts Bay Colony formed a new township on Long Island which they named Southampton. His last relocation was in 1666, when Pierson and many of his church followers left the Connecticut Colony and established a new church and township at Newark, New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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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피어슨 (Abraham Pierson Sr., 1613-1678)은 영국의 청교도 성직자이다. 영국에서 미국의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이민을 왔으며, 그의 아들은 에이브러햄 피어슨 주니어(1646 – 1707년 3월 5일)인데 예일 대학교의 전신 피어선 칼리지의 초대 총장을 역임하였다. 아브라함 피어선 목사는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청교도로서 미국의 모히칸 부족에서 전도하며 그들을 위한 교리서도 만들었다. 그의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이 존 피어선은 프린스턴 대학교 설립시에 이사중에 한 사람이었다. 그의 8대 후손 중에는 아서 태펀 피어슨이 있는데, 설교가, 부흥사, 선교사 그리고 학자로서 그의 마지막 선교 사역지는 한국이었고 그의 이름을 따라서 지은 학교가 현재의 평택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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